...++
=

우왕ㅋ굳ㅋ2

2007. 12. 23. 18:19

니코니코 오른쪽위(右上)에 내 투고가 올라갔다www

http://bbs.nicovideo.jp/test/read.cgi/question/1196860384/904
http://twitter.com/nicovideojp/statuses/5246265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위 그림은 아쉬운 대로 내가 해넣은 합성. 제길 직접 보지 못했다니)

P.s 이상하다. 904번을 채용한 다음에 899번을 채용한다. 순서대로 하지 않는다는 건가. 아래 링크와 위 링크의 시점을 비교해 보길.
http://bbs.nicovideo.jp/test/read.cgi/question/1196860384/899
http://twitter.com/nicovideojp/statuses/52637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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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

전방 수류탄

2007. 12. 22. 15:14

http://ko.wikipedia.org/wiki/%EC%A0%84%EB%B0%A9_%EC%88%98%EB%A5%98%ED%83%84
희한하게도 이 항목은 영어, 스페인어, 한국어 문서만 있다.
전세계적으로 널리 쓰는 용어라는데 왜 그럴까?

P.s
단편소설을 쓰다가 전방 수류탄이란 말을 쓰게 되어서 디벼 봤다.
예고하자면 이번 소설은 '횡단보도'라는 제목을 붙였는데, 계획하다 보니 386세대 넥타이 부대의 이야기가 될 거 같다. 이것저것 매듭 못 짓는 근성이 싫어서 시작했고, 조만간 완결을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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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

견디다

2007. 12. 22. 14:08

중국 역사를 보자면,
망국지경의 왕과 황제들은 항상 자기 좋을 대로 하고자 별 짓을 다했고,
그 아랫사람들은 거기 동원되는 동안 도끼눈 뜨고 견디고 있다가,
하늘의 때를 타서 왕후장상을 뒤집었다.

언젠가부터,
우리나라의 윗사람들은 무엇인가를 '저지르고',
그 아랫사람들은 그걸 '견딘다'.

수능 내신 등급제, IMF, 사교육비, 의료보험, 부동산 격차, 청계천 복개, FTA...
견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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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
http://www.dokpyeong.co.kr/EduDok/Contents/List.asp?p_mbs=02-04-03-02
이따금 들어가서 둘러본다.
소크라테스 - dounghwan (605번 글)


악법도 법이다 나는 머리를 빡빡 밀고 생활지도부로 갔다

왕따의 체육시간 - dustjs721 (641번 글)


난 홀수가 싫어
정말 싫어
두 명씩 꼽다 보면 꼭
한 명이 남게 되거든
남은 한 명이 되어
혼자 공을 던지고 받고
주고받고
둥그런 아픔을 아무리 세게
던져 봐도
되받아 던져주며 같이
아파해 줄 사람이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어서
홧김에
더 세게 던져 보고
놀란 운동장만 내 얼굴을 쳐다보고



P.s 꽤 오랜만에 주소 알아내는 데 시간 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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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

해발 173cm

2007. 12. 20. 15:38
해발 173cm


제주 바다는, 제주의 짠바람처럼,
빠지고 싶은 그리움의 푸른색으로 아직도 넘실거리는구나.

나는 해발 1m 가량의 소년이었다.

해안은 언제나 위도 파랑 아래도 파랑 옆으로는 한없이 검은 돌
시가지에서 조금만 빗겨나 가로 놓인 도로를 따라가면
항상 내 머리 위를 날으던 비행기, 비행기

조금 높아진 고도로 다시 보는 제주는, 고향도 환상의 섬도 아닌,
그저 제주로구나.

나는 세상을 해발 1m 정도에서 바라봤었다.

걸었던 길 보았던 자리 끓는 애를 숨기고 찾으면
좀 낮은 눈길로 다시 보라는 추억의 귓속말
그리고 펼쳐지는 바다, 바람, 그 순간

지금 바람을 맞으며
섰던 자리에 선다.

아아 나의 해발고도(海拔高度)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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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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