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흘러가는 니코니코 코멘트 중 일부: "왠지 부끄러워지기 시작했다", "노래 잘하잖아 젠장", "카오링의 테마가 더 나았고 이건 너무 평범하다", "그래도 에미링은 내 아내" 노래 끝난 뒤 여자 성우들 왈: "CD 내준다든지 하는거 아닐까요? 깔깔"
ねえキミは知ってる? 혹시 그대는 아시나요? 友達から恋が始まること 사랑이란 친구에서 시작하는 것을 信じてなかったよ 난 믿지를 않았었죠 キミのこと好きになるまでは 그대를 사랑하게 되기 전까지는 でもキミはアイツを 하지만 그대 그 사람을 すごく好きなんだよね 너무나 사랑하고 있죠 ボクより ずっと 나보다 더욱더 臆病なボクは 겁 많은 나는 아직도 キミに好きと言えないまま 그대에게 고백도 하지 못했네요 アイツの隣に座って 그 사람의 곁에 앉아서 嬉しそうに笑うキミ 그대는 즐겁게 웃고 있어요 ボクの見たことのない笑顔 나는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미소를 遠回りをせずに 두리번거리지 않고서 伝えればよかったよ 전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胸の奥 溢れ出す気持ち 가슴 깊은 곳 벅차오르는 마음을 もっと素直にキミに 좀더 솔직하게 그대가 好きと言えたなら 좋다고 할 수 있다면 ボクらの距離は 우리들의 거리는 変わっていたかな? 혹시나 변해 있을까 いくつもの「もしも」 수없이 혹시나 하며 繰り返し願っても 되풀이해서 소원해 봐도 ボクの隣に キミはいないよ 나의 옆자리에 그대는 없는걸요
이럴 줄 알았다니까. 보통 대인배가 아니야 이 성우분. (...) 럭키스타 2기가 만들어질진 모르겠지만, 결정된다면 주제가 제작에 시라이시 씨 제대로 참여할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