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인데 한글이나 일본어를 툭하면 사용한다. 시사적인 주제를 골라 다루다 보니 그러나보다.
처음에 알게된 건 산돌인데(천생 깬 타이포그라퍼 정도로만 생각했었다), 원래 디자이너란다.
애드버스터 읽다가 어? 이 이름? 이런 폰트디자인 느낌? 하고서 다시 찾아봤다. 아힝
무고한 희생자(Collateral Damage) - 한패 연합(U.N.ilateral)
무고한 희생자(Collateral Damage) - 실념일(A day of forgetting)
바스타드 가나 도안(Bastard Katakana)
내일의 진실(Tomorrow's truth). 실제로 있었던 전시.
세계화(Globalization) - 몸에서 마음으로: 초월브랜드자각 만다라(Moving from the physical to spiritual: transcendental brand awareness mandala)
이 싸람이 문제의 조나단 반브룩. 뒤에 보이는 건 진짜 디즈니랜드(Disneyland)
결론은... 서강대 논술 조졌다. ㅆㅂ
'2 다른 이들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씨에 rhyme을 맞춰서 (0) | 2008.01.15 |
---|---|
Quoted from Michelle Rhee (2) | 2008.01.12 |
"한국의 '치사한' 게이머들을 까발려주마" 中 (2) | 2008.01.10 |
시라이시 미노루 신곡(?!) 에미링의 테마 えみりんのテーマ (4) | 2008.01.10 |
누룽지 vs 최용식 vs 몰라 (0) | 2007.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