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방송관계자 여러분, 나님이 하는 일에 뭐 할말 없읍니까?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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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보고 싶어지는 밤이군요. 여기서 최신영화 한 편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희대의 천재감독 이명박이 메가폰을 잡은 전투경찰영화 "블랙촛불다운"인데요, 주연이 딱히 없이 전부 조연급으로 처리한 것으로 유명하죠.왜 썼지...? 어쨌든 맘에든다 ㅎㅎ
이 감독은 이번 영화를 통해 "사회에 존재하는 것은 알력뿐이며 그 가운데 진정한 주인공으로 등장할 수 있는 개인이나 단체는 없다"라는 심각한 메시지를 주장하고 있어, 이번 영화 역시 전작 "삽지리야 연대기: 버스, 청계 그리고 시청광장"에 필적할 만한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주목됩니다.
거기다가 이번에는 이 감독이 시나리오를 구상하다 포기한 것으로 소문이 났었던 "삽지리야 연대기 2: 커낼 왕자(Prince Canal)"가 이미 거의 시나리오 골격이 잡힌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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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무 벼슬이나 신분적 특권을 갖지 못한 일반 사람.비교되는 유의어 '평민'과 '백민'은 둘 다 단순히 '벼슬이 없는 일반인'의 의미를 띠고 있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용어의 문제에 있어서, '서민', '평민', '백민'을 전부 같은 의미로 취급하되, 특히 '서민'이라는 단어를 핵심어로 전개하기로 하자. 서민의 '서(庶)'의 새김은 '여럿'이다. '첩의 아들', '가까움' 등의 훈도 있으나 대체로 '흔하게 있는 것'이라는 의미가 주를 이룬다. 영단어에서도 서민을 지칭하는 명사 common people(folks), commonality, the folks 등등에는 어김없이 '공통적인, 허물없이 가까운'의 의미를 지닌 어휘들이 보인다. 1
2. 경제적으로 중류 이하의 넉넉지 못한 생활을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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