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공책과 연필, 캠코더 하나 단출하게 들고 아무 자격 혹은 소속처도 없이 기업, 시민단체, 정부 부처 같은 곳에 혼자서 인터뷰를 다닐 수 있을까.
시민기자니 국민의 제보니 말들은 하는데... 그거 말처럼 잘 될까?
이론과 실제가 매우 멀다. 우리에겐 아직도 말처럼 잘 안 되는 일이 많다.
시민기자니 국민의 제보니 말들은 하는데... 그거 말처럼 잘 될까?
이론과 실제가 매우 멀다. 우리에겐 아직도 말처럼 잘 안 되는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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