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懺・さよなら絶望先生 第四話
余は如何にして真人間となりし乎」「祝系図」「ドクトル・カホゴ パート2 」
안녕 절망선생 참편 4화
"이 경우 엇더하니잇고", "축하하는 것은 축하를 받느니보다 행복하느니라",
"입 속의 보호받는 입 2부"

012345678

또 기다리게 해드렸습니다.
통합코덱을 지우고 곰플을 재생기로 설정했더니 한방에를 쓸 수 있게 됐습니다.
곰플로 캡쳐하니 자막과 영상이 함께 캡쳐가 되네요.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엔딩까지 다 만들었으니 이제 다른 자막들도 버전 숫자 올려야겠지요. 즐감하세요.
신보 이 인간이 슬슬 의외를 보여줄 타이밍이 됐는데... - v1.0

타이밍을 약간 손보고, 줄바꿈 및 싱크나누기를 너무 자숙한 것 같아 좀더 나눠 봤고, 오타 및 안 좋아 보이는 표현 몇 개 아주 약간씩 바꿨습니다. 그리고 이전 버전 자막들도 오프닝 엔딩 다 넣었으니 참고하세요. - v1.1

틀린 싱크 고치고 OP 가사(1~3화도 다 고쳤지만 고것들은 버전 안 올림) 고쳤습니다. - v1.2

↓이거 다운받으세요↓

(스폰서 있는 23:59짜리 SayMove 영상 기준)

Posted by 엽토군
:


원본출처는 여기
괜찮은데? 오늘따라 왜이렇게 열폭하지?

Posted by 엽토군
:



1. 주님 여기에 친히 임하셔서 눈물 씻으심 이제는 확신해
또 아멘 해 비록 지금 폭우가 와도
천둥이 칠 때 주 음성 세미해지네 임마누엘
은혜 내릴 때 욥의 주 손 들어 찬양하리라

* 폭풍우 가운데 두 손을 들고 주 되신 주를
나 어디 있든지 모든 슬픔과 찢어진 마음 붙잡으시며 포기 않으실
주를 찬양하리라

2. 센바람 불 때 넘어졌지만 울음 들으사 일으키셨네
주님이 없으면 내겐 힘이 없고 견디지 못해
천둥이 칠 때 주 음성 세미해지네 임마누엘
은혜 내릴 때 욥의 주 손 들어 찬양하리라

+ 눈 들어 산을 보리라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로부터로다
눈 들어 산을 보리라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로부터로다

'3 늘어놓은 > (Se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vid Crowder * Band, Oh, Happiness  (0) 2010.03.02
소울메이트, 키위쥬스  (0) 2009.09.10
Day of Fire, Cornerstone  (4) 2009.04.04
Stellar Kart, Me And Jesus  (0) 2009.03.19
미가 6:8  (4) 2009.02.23
Posted by 엽토군
:

엊그제 밤에 씻으면서 생각을 하다가 문득 받은 결론은 이거였다. 인간은 본성적으로 남보다 낫고자 한다.

어떤 일을 하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고, 서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십시오. (빌2:3)

숱한 학문들 중 심리학과 경제학이 인간을 이기적이고 아주 본능적으로 세상적인 것을 추구하려 하는 존재로 그린다. 그것은 왜 그러한가... 하는 것이 지난 며칠 동안의 물음이었는데 이제 답을 좀 알 것 같다. 다른 학문은 남보다 더 낫고자 하는 그 본성에 대해 심각하게 논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사리 추구를 전제하고 사적 의사를 탐구하는 학문들은 어쩔 수 없이 그 사회성의 본성, 남보다 더 낫고자 하는 마음을 바탕에 두게 되는 것이다.
바울 사도가(그리고 주님께서) 굳이 권면한 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것은, 사실은 우리가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지 못하고 있음을 암시한다. 우리는 실로 그렇다. 남보다 더 갖고 싶어하고, 남보다 더 잘나고 싶어하고, 남보다 더 힘있고 싶어하고 남보다 더 사랑받고 싶어한다. 남보다 더 나쁜 것은 갖기 싫어하고, 남의 밑에 있는 것을 싫어하고 남보다 더 미움받기는 싫어한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역시 이것을 가지고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갓난 사내아이가 보는 바 이 세상에서 가장 힘센 남자는 아버지고, 가장 아름다운 여자는 어머니다. 그리고 그는 비록 아기일지라도 본성적으로 남보다 낫고자 하며 남보다 나은 것을 갖고 싶어한다... 그러므로 아버지에 대한 적대관계와 어머니에 대한 (프로이트적 표현을 빌면) 성적 추구로까지 이어진다고 설명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다만 거듭난 사람들이라면 끊임없이 버려야 할 본성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끝내는 것은 정말이지 하기 힘든 일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셨으므로, 친히 구유에 나시는 것을 징표 삼으셨으므로...

'5 외치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담 9  (0) 2011.01.15
대담 8  (2) 2010.01.23
영성 근황. 비번은 0691.  (2) 2009.07.20
대담 7  (4) 2009.07.12
100% 자신의 안락함과 평안함에 하나님을 이용하는  (2) 2009.04.18
Posted by 엽토군
:

영화 해운대를 봤다.
지금 나는 오후 세 시다. 뭘 하기엔 너무 늦은 듯도 하고 그렇다고 그냥 지나가기엔 너무 아쉽다.

지금껏 못본 하루히 2기를 최신 방영분까지 몰아봤다.
지금 이 이야기는 11시 45분에 멈춰 있다. 무려 네 편에 걸쳐서 데자뷰를 보여주리라고는 예상치 못한 바람에 결국 6화분은 휙휙 돌려버렸다. 원작을 전혀 모르지만, 내가 생각하는 아웃 루트는 이런 거다: 쿈이 마침내 하루히를 불러세워 방학숙제 벼락치기 모임을 하자고 한다. 31일 예비일은 방학숙제일이 되고, 드디어 다카포는 풀리며 유키는 따분해하는 표정을 뜯어 버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뭐, 원작에서는 그렇게 결말이 난다는 거 같은데, 잘은 모르겠고, 쿄토 애니메이션 측은 하루히즘이 뭔지[각주:1] 한 번 더 보여주겠다는 일념으로 이젠 몇 화가 몇 화인지 모르기 시작했다, 나가토의 심정이 이해된다는 글까지 올려가면서 근성으로 가고 있는 거 같다, 아무튼,
지금 세상이 오후 세 시에 멈춰 있다.
데자뷰가 계속된다.
"내일이 오든 안 오든, 이 일상이 다시 반복된다면, 그 땐 그 때의 나로서 어떻게든 하면 되겠지."

그건 아냐.

여기서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다시 1만 몇천 번을 반복한 그 2주간으로 돌아가게 돼. 저놈이 했던 말 가운데에 힌트는 있었을 거다. 그런데 그게 뭐지? 쟤가 뭐랬더라? 난 무슨 말을 해야 하는 거지? 제길, 모르겠다. 도무지 짐작이 서지 않는다...



미디어법을 가지고 한바탕 쓰나미가 있었다.

지금 나는 오후 세 시다. 뭔가 말하기엔 늦은 듯도 하고 그렇다고 마냥 다물고 있기엔 너무 아쉽다.

아니다. 지금 여기서 불러세우지 않으면, 다시 영겁의 회귀로 돌아가게 돼. 이 여름방학을 끝내고 싶지 않아하는 저들을 불러세우지 않으면. 불러세우지 않으면, 불러세우지 않으면... 불러세우지 않으면! 불러세우지 않으면!!!

  1. '스즈미야 하루히적 이념', '하루히스러움'으로 번역할 만한 신조어. 내가 이해하는 바 하루히즘은, 순수한 자기중심적 의도를 위해 말도 안 되는 기획과 발상을 말 되게 하는 것이며 니체와 카뮈를 빌어 말하건대 초인적 반항이라 할 만한 것이다. 현재까지의 하루히 애니판이 보여주고 있는 것들은 '하루히즘'에 대한 원작자적 해석과 실현이라고 해야지, 지겹다거나 전파가 아깝다는 식으로 매도해 버리고 끝낼 만한 것은 좀 아니다. [본문으로]
Posted by 엽토군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799)
0 주니어 PHP 개발자 (7)
1 내 (322)
2 다른 이들의 (254)
3 늘어놓은 (36)
4 생각을 놓은 (72)
5 외치는 (69)
9 도저히 분류못함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2026/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