懺・さよなら絶望先生 第二話
「持つ女」「おろしや国タイム譚」「晒しが丘パート2」
안녕 절망선생 참편 2화
"나는 역사를 내 성을 믿지 않아도 좋다", "나도 모를 아픔이 시차가 나 처음으로 이곳에 찾아왔다",
"나 가진 것 탄식밖에 없어 2부"
오늘은 거의 10시간 넘게 자막질(과 딴짓과 밥먹기)만 했네요.
저는 내일부터 아버지 따라 월말까지 노가다 뛰러 갑니다. 따라서 시간을 잘 지키지 못할 듯합니다.
절망선생은 뭐랄까, 이젠 완전히 메이저거든요.
그래서인지 처음의 절망적 에토스와 순수문학적 풍미도 많이 빠지고,
덕분에 오덕심 하나로 버텨온 절망선생 번역 및 자막도 3기쯤 오니 군기가 빠집니다.
죄송해요. - v1.0
br태그 일일이 넣었습니다. 비스타, WMP11, 이 망할놈들 - v1.1
잘 안 보여서 똑바로 번역하지 못한 웃기는 오역을 하나 은근슬쩍 수정. - v1.2
오프닝, 엔딩 삽입. z3ed.txt, z3op.txt를 만들어놓고 Ctrl+A, Ctrl+C, Ctrl+V로 가고 있습니다.
이번엔 어째 OP랑 ED가 제때제때 나와줘서 싱크 밀고 당기고 할 필요가 전혀 없네요. ㄳㄳ - v1.3
↓이거 다운받으세요↓
(스폰서 있는 23분 59초짜리 SayMove 영상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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