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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문화다양성을 위해 투쟁해온 영화인의 전향선언

다양성이라는 것은 그것이 있던 사람들에게만 좋은 추억이다. 그런 것을 모르고 자란 세대에게는 그런 게 없어도 별 상관은 없다.[각주:1] 요즘 슈퍼주니어하고 소녀시대땜에 놀라운 현상을 경험하고 있다. 가수를 좋아해도 노래는 싫어할 수 있다는. 에휴. 아마도, 이제 곧 배우는 좋아하는데 영화는 싫어하는 시기도 올 수 있겠다.[각주:2]

한국영화의 위기라는 것은 큰 문제이긴 하다. 여전히 많은 실업자가 배출되고 있고, 정신 못차리는 예술가들의 배를 쫄쫄 굶겨 이윤을 창출하는 문화산업의 선봉대가 될 때까지 다 솎아낸 다음에 그 때까지 살아 있으면, 다시 영화라는 게 만들어지긴 할 것이다. 뭐, 5년만  참으면 어떻게 되긴 될거다.[각주:3] 한국영화가 안 만들어질 거라는 협박을 하긴 민망하다. 산업이라는 건 의외로 질긴 측면이 있더라. 영화는 영화인들만 만드는 게 아니다. 당장 자신의 직장이 영화와 어떤 식으로 관련되어 있는지 생각해보면 이게 큰 문제이기도 하지만, 또한 너무 거대해서 완전히 망하는게 불가능하다는 것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때까지 잘 참든가 영화 안 할 친구들은 빨리 정신차리고 취직하거나 사업해서 결혼도 하고 애기들 영어유치원도 보내고 잘 살게 됐으면 좋겠다.

무서운 얘기다. 장차 영화계 갈 사람들은 읽어보시라.

  1. 실로 정확한 지적이다. 다른 다양성도 다소간 그렇게 비치지만 특히 문화다양성은 대다수에게 있어 하나의 도그마다. [본문으로]
  2. 그런 시기는 이미 시작됐다. 다만 결정적으로 와닿지 않을 뿐이다. [본문으로]
  3. 5년! 예언치고는 너무도 확실해 보이는 예언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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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

弔鐘の歌

2009. 6. 11. 22:46

1.
C/E                               D/E
自らの島である人はいないんだから 스스로 섬인 사람은 없으니까
C/E                               D/E
自らの島である人はいないんだから 스스로 섬인 사람은 없으니까
C/E                          D/E
誰だろうが皆大陸の一部だから、だから 누구든 모두 대륙의 일부이니까, 그러니

  Em                          C/E                 B/E                  Em                 D/E
* Send not to know for whom the bell tolls; it tolls for thee                              (×2)
그러니 묻지 말아다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냐고, 종은 그대를 위해 울리므로

2.
C/E                              D/E
一握りの土 海に流れむたびは 한 줌의 흙 바다에 흘러들어갈 때마다
C/E                              D/E
一握りの土 海に流れむたびは 한 줌의 흙 바다에 흘러들어갈 때마다
C/E                                          D/E
大陸そのものがより窄まるのだから、だから 대륙 그 자체가 더욱 오므라드는 거니까, 그러니

 Cmaj7
+ 死なせないで 皆 失わないで 죽게 내버릴 수 없어, 모두 잃지 말아 줘
      D/C                 B2
人類を亡くさないで 誰をも
인류를 잃지 말아 줘, 누구라도
Cmaj7
      D/C                  B2
人類を亡くすなって 僕らを
인류를 잃지 말라는 우리들을

나루에의 세계 2기 엔딩곡이 있었으면 하던 차에 뜻밖에도 갑자기 받았다.
다시 가난한 심령으로 돌아가자. 잃어버렸던 아이팟은 찾았지만, 다시 심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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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

도대체 왜?인 구단 45화

아나 헐떡헐떡
갈수록 너무웃겨서 호흡곤란 온다는
보러가자 / 이 웹툰을 알게 해 준 비평기사

세상은 부조리하다. 재능이 있어도 써주는 직장은 없고, 착한 척해봤자 돌아오는 건 없고, 잘난 듯 앞서다간 고생만 한다. 그렇게 부조리한 세상에서 조금 더 부조리한 인간들을 모았으니, 그들의 좌충우돌을 보며 우리의 신세를 자학할 수 있는 거다. 웃음을 만들어내는 가장 중요한 아이템은 세상의 아이러니고, 웃음이 가르쳐주는 가장 큰 진실은 인생의 부조리다. 나도 가끔은 그냥 정신줄 놓고 손 감독의 무인도에서 야단법석 몸개그가 넘쳐나는 지옥훈련이나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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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

에서 공연을 한다길래 가봤다. 가기로사는 6시 10분 전에 닿았는데 6시 반에야 입장해서 8시쯤에 아무 이유 없이 나왔다.

클럽퀸에서 공연중인 메시지

클럽이란 곳의 첫인상이다...

감상 소감은... 이건 아니야, 사람들이 이걸 즐기고 있을 리 없어, 였다. 누가 봐도 관객들과 공연자 학우들은 서로 남남이었다. 같은 섹 사람들이 태반임에도 불구하고...
맥주 한 모금 얻어마시고(나머지는 변소에서 버리고) 적당히 흥 맞춰주다가(내가 흥 다 깼을지도 모르겠지만) 나와서 생각해 보니, 따지고 보면 이런 무대나 '뮤직뱅크' 같은 것이나 홍대 밴드나 별로 다를 바가 없는 듯하다. 다 비슷한 원리 아닌가? 어째서 이 바닥에서 성공하기 어려운지 잘 알 수 있었고, 오늘의 대중문화라는 것이 얼마나 한심하리만치 허무한지가 절절하게 느껴졌으며, 내가 듣는 CBMASS, 싸이 등등의 '그쪽 퍼포머들'이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 좀더 알 수 있을 거 같았다(사실을 말하자면 얘들이 썩 좋은 실력은 아니더라!)
정말로 흥겨워서라기보다, 어떻게든 흥을 내야 하니까 비트도 크게 넣고 효과를 써 보고 되도 않는 랩과 푸쳐핸접을 해 보는 거다. 현대인들의 마음을 여는 데는 엄청난 양의 밈 바이러스[각주:1] 투입이 필요하다. 왜냐면 서로 모르고, 흥겨워야 할 진정한 이유도 없고, 마음은 닫혀 있는데 어쨌든 셈 치러 준 돈만큼의 재미는 얻어가야 하니까. 이걸 실패하면 아무 흥도 돋우지 못하므로 퇴출되는 거다. 그리고 생각건대 대부분의 세상 무대 문화가 그럴 테다. 솔직히 나는 진짜배기 감동과 감격이 넘쳐나는 Live Worship[각주:2]이란 걸 알고 있으니까 이게 너무 괴란쩍고 밋밋하고 생경하고 뭣보다 허무해서...



P.s 그래 거기서 끝나고 귀가하려고 이대역으로 속절없이 걸어가다가 심심해서 들어가 본 maniaX에서 뜻밖의 월척을 건졌다.
maniaX 피규어 진열장에서

誰がどう見ても確かに魔砲少女4号ちゃん

마포소녀 4호ㅋㅋ 우왘ㅋㅋ 이걸 대한민국에서 만나다니ㅋㅋㅋㅋ
하도 반가와서 주인장 불러다가 나 돌아올 때까지 저거 절대 팔지 말라고 신신당부하고 왔다. 돈 벌면 가야지. 우왕ㅋ2천원 버렸다 싶더니 이런걸 건지네ㅋ굳ㅋ

  1. (이 따위 것이 있다고 치고.) [본문으로]
  2. 엄격히 말하자면 "예배는 콘서트가 아닙니다"만 비겨 말하자면 그렇다는 얘기. 형식은 콘서트라 하겠지만, 예배라는건 아무래도 프로듀서가 성령님쯤 되고보면 이건 뭐 콘서트의 차원이 아니다. ㅋㅋ [본문으로]
Posted by 엽토군
:

※これはどこまでも妄想に過ぎない(だからこそより悲しい)構成です。
 公式的に決められたことなど一切書いてありません。

*2クル(全二十四回)、内容は48話分。

 最新刊単行本の進度まで追いかけるように!
*第一期に出てたネタや登場人物のことは、字幕及び参考映像処理。
 一応「ハルヒに負けない本格SFほのぼのラブコメ」の立場を確保するのが先。
 テンポは高く、進みは早く、動き(動画)は短く強く。

01回 2話(恋したっていいじゃない)4話(闇の踊り手)※1期見てみたくなるように!
02回 6話(消えたコネクタ)9話(成恵絶対危機)
03回 30話(心配姉)26話(他人の目)23話(明日向いて)※多少省略要。主は23話
04回 19話(追憶の船)21話(大晦日戦闘)
05回 27~28話(ねずみらい)
06回 31話(春名・昭男喧嘩)32話(篠原志穂)
07回 34~35話(鈴×オデット)
08回 36~37話(ツルギスタン王子様)
09回 40話(監察庁怒り)41話(天乃川宇宙)
10回 42~43話(ママをたずねて)
11回 45話(田舎泊まり)46話(動く埴輪)
12回 47~48話(正義の味方)
13回 49話(和人ん家)50話(ハルちゃん)
14回 51~52話(時台屋お助け)
15回 54話(風邪お世話)56話(透明化騒ぎ)
16回 57話(丸尾Kに出会う)58話(海)
17回 59話(エビデンス)60話(誘拐騒ぎ)
18回 61~62話(誘拐騒ぎの続き)
19回 64話(新田×工藤)65話(進路お悩み)
20回 08年06号(卵拾う)08年09号(てとら育つ)
21回~24回 (※一応余裕残しておく。今までの世界観がまとめられることになるといいな。この空白の責任は原作者の丸川先生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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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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