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의 CBA: 캠퍼스베뢰아아카데미
저는 학생회관 계단의 포스터를 보며 '예수님을 사랑하는 권능있는 제자들이 왜 이단으로 불리우고 있는가' 분명한 이유를 알지 못했습니다. 간혹 양들이 질문해 오면 '괜한 호기심을 발동시키면 신상에 좋지 않습니다.호기심을 억제하세요.'하고 말해주곤 했습니다. 믿음 좋은 많은 신자들도 CBA가 이단이지 아닌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만큼 그들의 교리는 교묘합니다.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분명한 몇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략)
베뢰아는 성경 66권을 무오의 말씀으로 믿고 사도신경을 수용하고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베뢰아 에서 가르치는 실제적인 내용을 보면 사도신경과 삼위일체의 근본이 되는 무오의 성경을 오류투성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베뢰아의 가르침 가운데 하나님께서 사람을 두번 창조하셨고 불신자가 죽으면 귀신이 된다는 주장등 무수히 많은 내용들이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과 완전히 다른 설명인 이설이며 다른 복음이기 때문에 그들의 가름침은 이단입니다.
- 일본의 CBA: 우주우호협회
마츠무라는 1960년에서 1962년 사이에 회전축 이동과 그에 뒤따르는 대홍수가 일어날 것이라는 종말론을 주창하게 된다. 그 당시 회원과 그 가족들 앞으로 "사과 보내라, C"라는 메시지가 배달되어, 그걸 받으면 미리 지시받은 지점으로 집합하도록 얘기가 되어 있었다(C는 catastrophe, 즉 지구멸망의 머릿글자). 거기서 그들은 날아올 UFO에게 구제받을 터였다. 그러나 1960년 1월에 히라노 이마오(1900-1986, 시인)가 이 정보를 매스컴에 흘리면서 일대 파장이 일어난다.
松村は1960年から1962年の間にポールシフトとそれに伴う大洪水が起こるという終末論を主張するようになる。その際には、会員とその家族の元には「リンゴ送れ、C」というメッセージが届き、それを受け取ったらあらかじめ指示された地点に集合するよう通達がなされた(Cは、カタストロフィ(catastrophe)の頭文字である)。そこで彼らは飛来したUFOによって救済されるのだとされた。しかし1960年1月、この情報が平野威馬雄によってマスコミに漏れ、一大スキャンダルとなる。
CBA란 이름 가진 단체치고 제대로 된 곳이 하나 없군.
근데 일본의 CBA는 왜 이렇게 재밌냐? 흔해빠진 근미래 시나리오 말고 몇 년 전 과거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애니 시나리오 같은 건 없나 하던 차에 발견하니 몹시 흥미롭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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