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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whom the bell tolls - by John Donne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존 던
번역은 내가.

No man is an island, 저 스스로 섬인 사람은
Entire of itself. 없을지니
Each is a piece of the continent, 누구나 대륙의 한귀퉁이
A part of the main. 전부의 하나
If a clod be washed away by the sea, 흙더버기 한 줌 바다에 씻기울 때
Europe is the less. 유럽은 더 작아지나니
As well as if a promontory were. 곶이 그러할지며
As well as if a manner of thine own 그대가 그러할지며
Or of thine friend's were. 그대의 벗이 그러할지라
Each man's death diminishes me, 누구의 죽음이든 나를 졸이나니
For I am involved in mankind. 나는 인류에 들었음이라
Therefore, send not to know 그러니 묻지 말아다오
For whom the bell tolls,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고
It tolls for thee. 종은 그대를 위해 울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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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


http://ccmer.com/site/bbs/board.php?bo_table=column&wr_id=2411

Save me save me 구하소서 구하소서
From the kingdom of comfort where I am king 내가 다스리는 안락의 나라에서
From my unhealthy lust of material things 물욕을 향한 내 병든 정욕에서

I built myself a happy home 나는 쾌락의 집을
In my palace on my own 나라는 궁전에 지었네
My castle falling in the sand 모래 위의 내 궁성에서
Pull me out, please grab my hand 꺼내소서 손 잡아주소서
I just forgot where I came from 어디로서 왔는지 잊은 나를

Save me save me 구하소서 구하소서
From the kingdom of comfort where I am king 내가 다스리는 안락의 나라에서
From my unhealthy lust of material things 물욕을 향한 내 병든 정욕에서

I rob myself of innocence 나는 자기방치로
With the poison of indifference 내게선 순결을 제했네

I buy my stuff at any cost 있는 대로 사 모으면서
A couple of clicks and I pay the price 간단하게 결제를 치르네
Coz what I gain is someone else's loss 누군가의 손해를 버는 나는

Save me save me 구하소서 구하소서
From the kingdom of comfort where I am king 내가 다스리는 안락의 나라에서
From my unhealthy lust of material things 물욕을 향한 내 병든 정욕에서

Instrumental/Lament (간주, 비탄)

Save me save me 구하소서 구하소서
From the kingdom of comfort where I am king 내가 다스리는 안락의 나라에서
To this kingdom of heaven where you are king 주님 왕 되시는 하늘의 나라로



이 블로그의 300번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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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
원곡 ⓒ 이연수

見ろ怖がらないで 見ろ導く御神を
미로 코와가라나이데 미로 미치비쿠 미카미오
見ろ疲れないで 見ろ救う神様を
미로 츠카레나-이데 미로 스쿠우 카미사마오
君を撃った敵はどこにいる
키미오 웃따 테키와 도코니 이루
君を抑えた敵はどこにいる
키미오 오사에따 테키와 도코니 이루

*見よ彼の救い 見よ彼の力
* 미요 카레노 스쿠이 미요 카레노 치카라
君がために戦うその右手を
키미가 타메니 타다카우 소노 미기테오
見よ彼の救い 見よ彼の力
* 미요 카레노 스쿠이 미요 카레노 치카라

君がために戦うその手を見よ
키미가 타메니 타다카우 소노 테오 미요
Posted by 엽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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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걸 질러버리고 싶어하고, 컴퓨터도 확 바꿔 버리고는 싶지만 그냥 책만 좀 사고 만다. 조만간 군대에 가므로 뭘 함부로 사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 역시 남는 건 책밖에 없는 거 같다. 워낙에 책을 성경부터 해갖고 잘 읽질 않아놔서...


미적분 7일만에 끝내기
카테고리 자연과학/공학
지은이 이시야마 타이라 (살림MATH,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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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대학수학 들으면서 읽었더라면... 하는 후회가 막급이다. 수2 배우기 시작하는 고딩용. 지금 경제원론에 미분 기초개념이 등장한다. (교수님이 수학이론 안쓰려다가 결국 X^n의 미분을 소개하고 말았다. 멋진 투쟁이었는데. ㅋㅋ) 좀더 열심히 읽고, 잘 이해한 다음에 동생 물려줘야지.
혁명을 팝니다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조지프 히스 (마티,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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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바람님 서가에 있기에 눈도장 찍어놨다가 결국 질러서 농활 오가는 버스에서 좀 읽었다. 훌륭한 '철학'책이다(교보문고에서도 사회철학 쪽이었고). 반소비주의는 눈 가리고 아웅이라는 이야기인데... 더 읽어봐야겠다. 정말 굵고 알차고 일관성 있고, 무엇보다 저자들(왜 저자에 앤드류 포터는 안 나오지?)이 아주 당당해한다.
세계 대공황: 80년 전에도이렇게 시작됐다
카테고리 경영/경제
지은이 진 스마일리 (지상사,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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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에 갔다가 눈이 번쩍 뜨여서 아무 계획도 없이 집어들었다. 아부지께서 '너 이거 읽고 내용 요약해서 보고해라'라고 지나가는 식으로 시켰다. 그렇지 않아도 요약해서 숙지하고 다닐 필요가 있는 책이라...
반항하는 인간(알베르 카뮈 전집 15)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알베르 카뮈 (책세상,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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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있는 수업(이번 중간성적을 C- 받았다. 보고서 셋 중 하나 안 냈다고 이건 너무하지 않나? 그거에 대해 반항하는 어투로 편지를 써서 올릴까?)에서 텍스트로 선정했기에 일단 산 다음에 한 이십몇페이지 읽어봤는데(실제 수업에선 이 책 얘기 안 함), 어렵다. 특정 상황을 상정하고 쓴 글이란 느낌만 어렴풋이 받으면서, 서문도 제대로 끝내지 못한 채 지금 사물함에 쟁여놨다.
을지로 순환선
카테고리 만화
지은이 최호철 (거북이북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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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건 아니고 책사회에서 받았는데(내가 뻘쭘하게 이걸 꺼내서 구경하던 걸 눈치채고 집어다 준 모양이더라. 우왕ㅋ굳ㅋ), 섬세하고 대단한 '축적'이다. 나도 을지로순환선을 맨날 타지만, 2호선 열차가 지상으로 올라올 때 창 밖 풍경에서 느껴지는 감정들이, 최호철 씨의 그림 구석구석에 꼼꼼히 들어가 있다.


블로거 명박을 쏘다
카테고리 사회/정치/법
지은이 MP4/13 (별난책, 2008년)
상세보기
학교 도서관 서가 지나다니다가 그냥 집어왔다. 왜 집어왔지? 집어와서 보니까 ccmer.com 필진이기도 한 김용민씨가 도움을 준 책이란다. 읽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근데 한정택 교수님 말마따나 아는 것 쥐뿔 없이 땅바기 쥐새끼 욕만 하기는 그렇잖아.
바보 만들기
카테고리 시/에세이/기행
지은이 존 테일러 개토 (민들레(현병호), 2005년)
상세보기
이게 시/에세이/기행이라니! 이런 머저리들! 이런 명저를 뭘로 보는 거야! 존 테일러 개토는 주기자 선생 같다(이런, 무엄한 소리를). 읽노라면 시간 가는 줄을 모르겠고 번역도 잘 됐다. 열심히 읽고 요약해서 지식채널e 아이템으로 낸 다음 한 권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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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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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11월 24일은 월요일이고, 또 국제 안사기날(International Buy Nothing Day)이다. 집에 오는 길에 이걸 기념할 만한 집단행사가 뭐가 있을까 궁리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잊기 전에 적어본다.

공짜 백화점 단체여행

방법은 간단하다.
참가자 전원이 일제히 백화점, 대형 마트로 우르르 들어간다.
시식코너에도 몰려갔다가 명품 세일코너에도 다함께 들르거나 하며 엄청난 인파를 만든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그 많은 사람들이 한 코너 앞에 모여서,
아무것도 안 사고 그냥 모두가 5분 정도 가만히 서 있기만 하다가 다른 곳으로 간다.
이런 식으로 백화점 하나를 다 돌면 근처의 다른 상점으로, 또 상점으로... 옮겨다니며 서울을 종횡무진 돌아다닌다.
물론 반소비주의 홍보피켓 같은 건 당연히 필참.

재미없나? 사람을 모아볼까?

11/2 - 모두가 하나를 집중공격하는 것은 의미가 없을 것 같다. 정해진 시간까지 정문으로 모이기로만 정해 놓고 모두가 흩어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 흩어져서 아이쇼핑을 뻔뻔하게 하든지, 가격표에 "소비자 납득가격" 같은 걸 마구잡이로 붙이고 도망가는 테러(?)를 하는 건 어떨까도 생각해 봤다.
11/12 - '잔돈 바꿔주세요'를 하면 어떨까 하고 어젯밤에 생각해 봤는데, 별로다.
Posted by 엽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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