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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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OCN에서 틀어준걸 이제야 봤다. 감동이다.
당연한 이야기를 당연하게 그린다. 마루카와 선생님도 한 말이지만 전체이용가(흔히 말하는 어린이용) 작품들은 그렇게 되어야 할 일이다. 잘 만든 전체이용가 하나가 대히트 상업영화 열 편이 못 말할 것을 말한다.
개인적으로 윌리 웡카에 많은 시선이 갔다. 웃고 싶어하고, 세상 모든 개념을 초콜릿과 연관짓고, 몸이나 마음이나 아주 자유분방하다. 하지만 여전히 찰리의 많지도 않은 몇 마디 말에 자신이 놓친 것에 대해 되돌아보고 만다. 포스터에서 본 조니 뎁의 이미지는 여자 같았는데(...)
제일 오른쪽의 지리선생님 생긴게 완전 우스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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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로욜라도서관으로 걸어가는데 어떤 남학생이 불러세운다. 길을 모르나.
내 말투를 듣더니 군대 갓 전역한 사람 같단다. 할 말이 없나.
기질이 있어 보인단다. 그래서 내가 대순진리요? 한 마디 했더니 아, 아시는구나 하곤 가버렸다.
생각해 보니 웃기다. 그렇다고 불쑥 대답을 하냐, 병신. 난 예수전도단이라고 말해줬다.
가던 길 가려는데 곧바로 코앞엔 IYF가 대대적으로 유인물을 나눠준다.
이렇게 시절이 하 수상한데 난 뭐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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