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懺・さよなら絶望先生 第二話
「持つ女」「おろしや国タイム譚」「晒しが丘パート2」
안녕 절망선생 참편 2화
"나는 역사를 내 성을 믿지 않아도 좋다", "나도 모를 아픔이 시차가 나 처음으로 이곳에 찾아왔다",
"나 가진 것 탄식밖에 없어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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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거의 10시간 넘게 자막질(과 딴짓과 밥먹기)만 했네요.
저는 내일부터 아버지 따라 월말까지 노가다 뛰러 갑니다. 따라서 시간을 잘 지키지 못할 듯합니다.
절망선생은 뭐랄까, 이젠 완전히 메이저거든요.
그래서인지 처음의 절망적 에토스와 순수문학적 풍미도 많이 빠지고,
덕분에 오덕심 하나로 버텨온 절망선생 번역 및 자막도 3기쯤 오니 군기가 빠집니다.
죄송해요. - v1.0

br태그 일일이 넣었습니다. 비스타, WMP11, 이 망할놈들 - v1.1

잘 안 보여서 똑바로 번역하지 못한 웃기는 오역을 하나 은근슬쩍 수정. - v1.2

오프닝, 엔딩 삽입. z3ed.txt, z3op.txt를 만들어놓고 Ctrl+A, Ctrl+C, Ctrl+V로 가고 있습니다.
이번엔 어째 OP랑 ED가 제때제때 나와줘서 싱크 밀고 당기고 할 필요가 전혀 없네요. ㄳㄳ - v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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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있는 23분 59초짜리 SayMove 영상 기준)

Posted by 엽토군
:

懺・さよなら絶望先生 第一話
「落園への道」「春の郵便配達は二度ベルを鳴らす」「晒しが丘」
안녕 절망선생 참편 1화
"서울에 둔 결말을 찾아", "봄의 전령이 가면 그뿐", "나 가진 것 탄식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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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환경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비스타로 갈아탔고, 한방에가 당최 작동이 안 돼서 이지캡션으로 갈아탔고(덕분에 시간 많이 버린데다가 논스폰서 자막을 못 만들었음), 게다가 KMP가 자막을 함께 캡쳐해주지 못해서 지금 큰일입니다.
잠시 후부터는 2화 작업해야 합니다. 속도가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하루쯤 전에 다음 화 내용이 뭔지 미리 알 수 있다는 겁니다. 저도 참고는 하고 있지만, 그 출처는 영 수수께끼입니다. - v1.0

br태그가 제대로 안 되는 치명적 버그가 있어 개고생했습니다. - v1.1

무명 님의 지적으로 어리바리한 실수들을 고쳤습니다. - v1.2

오프닝, 엔딩 넣었습니다.
앞으로 이지캡션과는 사요나라입니다. EZNE_ 태그 지울 걱정 안 해도 돼서 너무 좋아요. - v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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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있는 23:59짜리 SayMove 영상 기준)

Posted by 엽토군
:

가사출처 / 원곡 / 번안은 제가 했습니다.

         Am  F      C   G      Am         F
1. 선하신 주 아름다움 놀라우신 주 지혜
      C        C/G     F
찬양해 내 영아 찬양해
       Am  F      C   G     Am         F
주의 권능 주의 영광 찬란하신 여호와
      C        C/G     F
찬양해 내 영아 찬양해
      C        C/G     F
찬양해 내 영아 찬양해

        C    Dm
* 경배하리라
       C           Gm7
그 이름 늘 송축하라
      C    Dm
경배하리라
      C        C/G     F
송축해 내 영아 송축해
      C        C/G     F
송축해 내 영아 송축해

         Am  F      C   G       Am         F
2. 어지신 주 자비하심 크신 긍휼 주 은혜
      C        C/G     F
감사해 내 영아 감사해
       Am  F      C   G     Am         F
주의 불꽃 주의 시험 거룩하신 주 성령
      C        C/G     F
감사해 내 영아 감사해
      C        C/G     F
감사해 내 영아 감사해

         Am Fmaj7 C G/B    Am         F
3. 고난받은 주의 고뇌 겸손하게 우신 왕
      C        C/G     F
송축해 내 영아 송축해
       Am Fmaj7 C G/B    Am        F
주의 승리 주의 떨침 다시 오실 메시아
      C        C/G     F
송축해 내 영아 송축해
      C        C/G     F
송축해 내 영아 송축해

Posted by 엽토군
:
生徒会役員共 #16(c)氏家ト全/講談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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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소감
"절망했다! 절망선생 3기 결정에 절망했다!
그것도 나 군대 가기 전에 12회를 다 보고 갈 수 있게 9월에 개시한다니!"

...뭐, 그 기념으로 뭐라도 하나 번역해서 올립니다. 3기 자막 잘 부탁해요. 그냥 이쪽의 자의식과잉적 희망사항입니다만 일이 크게 잘못되면 엔딩자막에 제 이름 나갈 수도 있습니다. (←근거 없음)

P.s 이 만화 이래봬도 오는 15일에 단행본 2권(아마도 #30까지)을 찍는 인기만화라능.
절망선생 3기 스타트 전까지 이거랑 나루에를 디벼볼까.
Posted by 엽토군
:
獄・さよなら絶望先生 下巻
「暗中問答」「負けの草子」「一本昔ばなし
안녕 절망선생 옥편 하권
"더디게 더디게 마침내 꺼질 것이 꺼진다", "이 거대한 거대한 패배에 비하면",
"나의선생님이나의곁에서조을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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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바쁘게 살려면 얼마든지 바쁘게 살 수 있는 나날이지만, 그러기 싫어서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이 자막도 원래 토요일에 배포 가능했을 텐데, 동영상 싱크도 안 맞고 시간도 별로 안 나고 해서
결국 하루 지나고 배포합니다. 이미 너무 늦어버렸어... - v1.0

↓다운로드↓
번역은 니코니코 동화 flv 기준, 싱크는 다음tv팟 flv 기준 작업 (25분 12초짜리)

P.s 발행계획표로 소비자 기만하는 핡산은 자폭하라!
Posted by 엽토군
:

生徒会役員共(원래는 '학생회 임원들'이지만 만화가 만화이니만큼 좀더 상스럽게 역하여 '년놈들')의 한 페이지. 맘에 들어서 번역해 봤음.
"여동생은 사춘기" 보고서 그림에 대실망했는데 얼마 전 산 매거진에서 뜻밖에 만난 우지이에 토젠은... 발전했다! 정말 발전했다! 원래 이런 만화는 그림이 귀여워야 진가를 발휘하는데(타케우치 모토키처럼) 캐릭터가 너무 이쁘다! 핡핡
Posted by 엽토군
:
獄・さよなら絶望先生 註巻
「曰く、過程の幸福は諸悪の本」「予言省告示」「バラバラの名前」
안녕 절망선생 옥편 주권
"모든 과정에는 꽃이 핀다", "이 묘비는 살아남아 귀중한 사료가 될 리 없으니",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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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토군 자막'으로 매일같이 검색해 들어오시던 수많은 클박이나 TV팟 업로더, 절망선생 팬 여러분,
그리고 카미양으로부터 포로로카해 들어오신 BL녀 여러분 대환영합니다. (혼잣말)
일찍 끝내고 싶어서 C파트의 책 줄거리 써 있는 기나긴 줄은 근성대로 못하고 결국 그냥 지나갔네요.
온양온천은 참 좋군요. 제 일본어는 더욱 짧아졌고요. 샤프트는 더더욱 대단해져만 갑니다.
하권이 기대 반 걱정 반이로군요.
지적은 늘 겸허히 받습니다.

이거 다운받으세요↓
니코니코 영상 기준 (23분 40초)
Posted by 엽토군
:

さよなら絶望放送第60回OPドラマ「あの手この手の謝罪」


ⓒ久米田康治/講談社、さよなら絶望先生製作委員会

안녕 절망방송 제 60회 오프닝 드라마 <별의별 사죄방법>

아이: 아, 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노조무: 오호, 카가 양? 왜 컴퓨터에다 대고 사과를 하시나요?
아이: 네, 실은 제가 게스트로 와서 청취자 여러분께 폐를 끼치지 않았나 신경이 쓰여서 절망방송 팬 분들의 교류 게시판에 슬쩍 들어가 봤거든요.
나미: 팬들의 교류 게시판? 그런 게 있었나?
아이: 그랬더니, 게시판에 있는 분들의 의견이... 불평투성이에요!
나미: 아~ 그런 거면 신경 안 써도 돼, 아이.
노조무: 그러게요. 불평투성이라기보단 '불평만 접수받고 있는' 라디오니까요.
아이: 아뇨, 그럼 안 돼요! 청취자 분들의 불평에는 진심으로 사죄를 드려야 해요! 알았어요, 제가 두 분 몫까지 대신해서 사과할게요! (타이핑)
나미: 아니, 아이야, 그렇게까지 안 해도 된다니까! 그거 가해망상이야!
아이: 아, 우와! 글을 쓰자마자 바로 악플이!?
나미: 엥? 사과를 했는데 왜?
아이: 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게시판을 어지럽혀서 죄송합니다! ...아, 아아! 사과하고 또 사과해도 사과할 일이! 뻘글 써서 죄송합니다! 눈팅 반년도 안 해서 죄송합니다! 훌리건으로 와 버려서 죄송합니다! sage 원칙 게시판인데 톱으로 올려서 죄송합니다! 고정닉 써서 죄송합니다...
노조무: 그래서는 피해만 불어나요! 뻘글엔 무플로 대응하세요! 그보다, 카가 양 같은 사람은 그런 캐막장 게시판에 글 쓰지 말란 말입니다!
나미: 근데 선생님, 캐막장이라니...

네. 개인적인 사정이 있으시다기에, 거기다가 좀 들리는 덕에, 따라해 보고 싶었습니다. (...)

굵게 한 단어들은 차례대로 다음과 같습니다. 荒らし/空気嫁(読め)/半年ROM/誤爆/sage推奨/ageる/コテハン(固定ハンドネーム)/スルー/悪の巣窟

Posted by 엽토군
:
獄・さよなら絶望先生 上巻
「あまい姫」「発禁抄」「原形の盾」
옥 안녕 절망선생 상권 자막
"귓가에 속삭이는 스파이같이", "죽어도 보이는 곳에서는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쓸쓸한 낯만 옛날같이 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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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오늘 오후에나 끝날까 싶더니 의외로 빨리 끝났네요.
인제 전 시험공부하러 가야겠습니다.

앞으로 차차 나올 OAD 주권 및 하권, 절망소녀찬집 속편 서, 1기 자막도 잘 부탁합니다.
스폰서 짬이 없어서 블로그 주소도 잘 못 적었다는... 나 인기 없다는...
인코더 여러분은 무자막 영상 올리지 마시고 자막 붙여서 업로드 부탁드려요. ㅜㅜ

자막 다운로드는 이겁니다↓
v1.0, 니코니코 영상 기준 작업
Posted by 엽토군
:

俗・さよなら絶望先生 第13話 (完)
「鎌倉妙本寺解雇」「大導寺信輔の音声」「あにいもうと、という前提で。」
안녕 절망선생 속편 13화 (완결)
"어둠을 짖는 개는 나를 쫓는 것일 게다", "곧은 목소리는 곧은 목소리를 부른다",
"십자가가 허락된다는 전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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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습니다. 그럴 계획이 없었는데 무명 님 때문에 아침부터 질러버렸습니다.
어젯밤에 온가족이 제 이름을 거론해 가며 싸웁디다. 요는 어떤 과자를 제가 좋다고 받아먹을 것이냐 아니냐가 문제였습니다. 그걸 왜 먹냐, 뭘 모른다, 온가족이 시끄러운데 정작 저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게 집어가서 먹었죠. 중심무풍. 쿠메타 선생님은 천재.
엔딩은 안 했습니다. 늦어질 거 같아서... 오역, 의역 언제나 지적 대기중입니다. - 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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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없는 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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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있는 영상에, 이게 작업기준

Posted by 엽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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