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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ょしらく』一日目「犬と猫の災難」(C)2009, 久米田康治・ヤス/講談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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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소감
네, 이제 하나 남은 원고 빨리 하겠습니다. 중간에 이런 거라도 보시면서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근데 쉐어는 참 좋군요.
Posted by 엽토군
:
懺・さよなら絶望先生 第十話
「クラックな卵」「君よ知るや隣の国」「ジェレミーとドラコンの卵パート2」
안녕 절망선생 참편 10화
"안에생활이모자라는까닭인가", "동포여 일제히 공작을 벌이자",
"쫓겨가는 마음인들 무어 다를거냐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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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한시바삐 처리해야 되는 마감이 있는데 그건 안 하고 이러고 있습니다.4
(↑4라는건, 뭐야, 마감이 그럼 벌써 4주째 밀리고 있단 소리냐? 나도 막장이군.)
이번 자막은 A파트 원서도 없고 엔딩도 바뀌고 주간 절망선생 비평까지 들어가서 더 손이 많이 갔네요. 사실 작업중이던 찬집 서편 속 자막에서 절망선생 비평 부분을 아주 많이 참고하면서... 절망 중입니다. 이건 언제 몇날 밤을 새야 공개할 수 있을까?
참고로 저는 지금 약속 어떻게 지키냐는 잠꼬대를 하며 매일 9시간씩 꼬박꼬박 잔답니다. - 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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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
懺・さよなら絶望先生 第九話
「尼になった急場」「三十年後の正解」「ジェレミーとドラコンの卵」
안녕 절망선생 참편 9화
"모두가 땜질하기 위해 살고 있었다", "사라지는 것은 정답일 뿐이다",
"쫓겨가는 마음인들 무어 다를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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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한시바삐 처리해야 되는 마감이 있는데 그건 안 하고 이러고 있습니다.3
월요일은 자막의 날이라고 아예 집안에 공포를 해놨으니 이제 지연 공지 올릴 일 없을 겁니다.
9월이 되었습니다. 실로 마지막 여름방학입니다. 저는 이제 엔드리스 나인을 향해 달려야 합니다.
입대가 다가오는데 그때까지 만나야 할 사람 먹어야 할 것 해야 할 일 가 볼 곳이 산더미입니다.
"난 골인했습니까?" "전역하면 얘기하자." - 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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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
懺・さよなら絶望先生 第八話
「ああサプライズだよ、と私はうつろに呟くのであった」
「告白縮緬組」「最後の、そして始まりのエノデン」

안녕 절망선생 참편 8화
"니가 깜짝 놀랄 만한 얘기를 들려주마", "나는 자수하고 선선히 가리라",
"거북이여 느릿느릿 결론을 싣고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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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한시바삐 처리해야 되는 마감이 있는데 그건 안 하고 이러고 있습니다.2
게다가 오늘은 나가야 되는 연습도 있는데 이러네요.
일은, 결국 중간에 잠시 쉬기로 했지만, 9월 중간쯤에 또 나가볼지도 모릅니다.
왠지 컴퓨터 잡기가 귀찮고 마냥 자고 싶은 게 아무래도 늙었나 봐요.
그리고 말입니다, 전 이제 절망선생이 재미없어졌다든가 하는 자수는 하지 않아요!
공소시효 만료될 때까지 도망다녀 주겠어!!!

P.s 정발본 16권을 샀습니다. 맨 마지막에 '안녕 절망선생 17권 END'라고 적혀 있습니다.
설은미 선생님, 아무리 바쁘고 귀찮으셔도 그렇지... - 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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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
懺・さよなら絶望先生 第七話
「アンドロイドは機械の花嫁の夢を見るか」「将軍失格」
「ああサプライズだよ、と私はうつろに呟くのであった」
안녕 절망선생 참편 7화
"강도들도 어이가 없어 나의 뺨을 때렸다", "나는 장군이 못 됨으로 잘 모른다고 대답하였다",
"니가 깜짝 놀랄 만한 얘기를 들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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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한시바삐 처리해야 되는 마감이 있는데 그건 안 하고 이러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빨리 끝났습니다.
이 자막도 노란 자막 거의 뺀 별일 없는 자막으로 만들면 깜놀 자막 될까요. - 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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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9 짜리 say-move.org 영상 기준 작업. 정말 세이무브가 블랙루트로는 좀짱인듯)
Posted by 엽토군
:
懺・さよなら絶望先生 第六話
「マディソン郡のはしか」「夜の多角形」「ライ麦畑で見逃してパート2」
안녕 절망선생 참편 6화
"아이롱 밑 와이셔츠같이 홍역 치른 그날은", "나는 바퀴를 보면 둥글리고 싶어진다",
"사랑을 눈감아주고 나는 쓰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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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늦은 거, 내 스스로 만족하고 납득할 수 있는 자막으로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하면서도... 결국 날림으로 만들게 됩니다. 이제 보니 오프닝 가사 수정할 곳들이 또 있네요. - 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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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

さよなら絶望先生 第190話 「散る散る満ちる」その一部(C)久米田康治/講談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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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소감
신 캐릭터 키츠 타네 누나가 그렇게 모에할 수 없다는 소문에 결국 백방으로 구글을 해 봤고
마침내 위대한 쭝궈의 한 사이트에서 있는 대로 다 긁어와 일단 번역한 게 이겁니다.
음... 쿠메타 씨, 아무리 표지 뒷면에 그릴 여자 캐릭터가 모자란대도 그렇지,
도대체 어디까지 가려고 이러고 있는거야!!!
P.s 보아하니 실물보다

가 더 모에하군요.
이건 뭐 캐릭터를 새로 만들었다기보단 모에 패턴을 하나 더 만들었다고 보는 게 맞을듯...
Posted by 엽토군
:

懺・さよなら絶望先生 第五話
「過多たたき」「アーとウルーとビィの冒険」「ライ麦畑で見逃して」
안녕 절망선생 참편 5화
"사회자는 잔말이 많았다", "군것 없는 아름다움처럼", "사랑을 눈감아주고 나는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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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뀨 님 바쁘신가 보네요. 급하신 분들은 이 자막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전 전교인 수련회 있는 걸 빼먹고 지금 집에서 이러고 있습니다.
번역자 스스로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6점, 가장 큰 원인은 너무 압박이 심한 말장난. - v1.0

급한 마음으로 만드느라 싱크 이곳저곳이 많이 틀렸습니다. 그거 손보고, 오프닝 약간 수정. - v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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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

懺・さよなら絶望先生 第四話
余は如何にして真人間となりし乎」「祝系図」「ドクトル・カホゴ パート2 」
안녕 절망선생 참편 4화
"이 경우 엇더하니잇고", "축하하는 것은 축하를 받느니보다 행복하느니라",
"입 속의 보호받는 입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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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다리게 해드렸습니다.
통합코덱을 지우고 곰플을 재생기로 설정했더니 한방에를 쓸 수 있게 됐습니다.
곰플로 캡쳐하니 자막과 영상이 함께 캡쳐가 되네요.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엔딩까지 다 만들었으니 이제 다른 자막들도 버전 숫자 올려야겠지요. 즐감하세요.
신보 이 인간이 슬슬 의외를 보여줄 타이밍이 됐는데... - v1.0

타이밍을 약간 손보고, 줄바꿈 및 싱크나누기를 너무 자숙한 것 같아 좀더 나눠 봤고, 오타 및 안 좋아 보이는 표현 몇 개 아주 약간씩 바꿨습니다. 그리고 이전 버전 자막들도 오프닝 엔딩 다 넣었으니 참고하세요. - v1.1

틀린 싱크 고치고 OP 가사(1~3화도 다 고쳤지만 고것들은 버전 안 올림) 고쳤습니다. - v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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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

懺・さよなら絶望先生 第三話
「×の悲劇」「私は日本には帰りません。そういう決心をできませんでした。」「ドクトル・カホゴ」
안녕 절망선생 참편 3화
"날이 흐리고 스위치가 눌린다", "나는 제삼 모르고 살았노라", "입 속의 보호받는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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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을뀨님보다 빨리 만든 건가요? 지금 할 말이 그거밖에 없어요... 인제 드뎌 자러 갑니다. ㅠㅠ
가사는 이번 편에서 오프닝만 만들어 넣었습니다. 지금 이지캡션 적응을 아직도 못해서, 다른 자막들 손보는 것 및 엔딩가사 만드는 건 나중에 할께요. 죄송해요! - v1.0

오프닝 최신개정판(?)과 엔딩을 집어넣고, 한두 군데 고치기만 했습니다.
원래 제가 번역을 하고 나면 revise를 별로 안 합니다. 1.0에서 똑 부러지게 한다는 주의여서...
나중에 보다가 오타 오식 나오면 그때 또 굼뜨게 고치겠지요. - v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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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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