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俗・さよなら絶望先生 第13話 (完)
「鎌倉妙本寺解雇」「大導寺信輔の音声」「あにいもうと、という前提で。」
안녕 절망선생 속편 13화 (완결)
"어둠을 짖는 개는 나를 쫓는 것일 게다", "곧은 목소리는 곧은 목소리를 부른다",
"십자가가 허락된다는 전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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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습니다. 그럴 계획이 없었는데 무명 님 때문에 아침부터 질러버렸습니다.
어젯밤에 온가족이 제 이름을 거론해 가며 싸웁디다. 요는 어떤 과자를 제가 좋다고 받아먹을 것이냐 아니냐가 문제였습니다. 그걸 왜 먹냐, 뭘 모른다, 온가족이 시끄러운데 정작 저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게 집어가서 먹었죠. 중심무풍. 쿠메타 선생님은 천재.
엔딩은 안 했습니다. 늦어질 거 같아서... 오역, 의역 언제나 지적 대기중입니다. - 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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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없는 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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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있는 영상에, 이게 작업기준

Posted by 엽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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