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俗・さよなら絶望先生 第13話 (完)
「鎌倉妙本寺解雇」「大導寺信輔の音声」「あにいもうと、という前提で。」
안녕 절망선생 속편 13화 (완결)
"어둠을 짖는 개는 나를 쫓는 것일 게다", "곧은 목소리는 곧은 목소리를 부른다",
"십자가가 허락된다는 전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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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습니다. 그럴 계획이 없었는데 무명 님 때문에 아침부터 질러버렸습니다.
어젯밤에 온가족이 제 이름을 거론해 가며 싸웁디다. 요는 어떤 과자를 제가 좋다고 받아먹을 것이냐 아니냐가 문제였습니다. 그걸 왜 먹냐, 뭘 모른다, 온가족이 시끄러운데 정작 저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게 집어가서 먹었죠. 중심무풍. 쿠메타 선생님은 천재.
엔딩은 안 했습니다. 늦어질 거 같아서... 오역, 의역 언제나 지적 대기중입니다. - 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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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없는 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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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있는 영상에, 이게 작업기준

Posted by 엽토군
:

대담 3

2008. 6. 23. 23:22
(작은 방. 온갖 짐과 물건들로 꽉 들어차 창고 같다. 그 한가운데에 어떤 소박한 듯 귀해 보이는 의자도 함께 짐짝처럼 들어가 있다.)
어, 오셨어요.
(짐을 일일이 집어 보인다. 온갖 잡동사니가 나온다.) 아이고, 이게 다 뭐니.
(식은땀) 일단은 치울게요. (아쉬운 대로 짐을 치워 그 의자에 앉을 수는 있게 빈 자리를 만든다.)
(앉지는 않는다.) ...
...
부족하니?
...
...
아뇨.
거짓말.
...
...
부족하니?
...네.
설마.
...
날 만나라.
아.
그지? 의자만 있으면 뭐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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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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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6장 10절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입니다. 돈을 좇다가, 믿음에서 떠나 헤매기도 하고, 많은 고통을 겪기도 한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새번역)
For the love of money is a root of all kinds of evil. Some people, eager for money, have wandered from the faith and pierced themselves with many griefs.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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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


 


 


...같은 건 ♥ 이건 장난으로 제가 그려 본 디자인입니다.
정말 팔 거면 좀더 평범하게 멋져야 되지 않겠어욤?★

http://satofzik.exblog.jp/7602667/
매거진을 사보니까 이런저런 인터넷 주소를 알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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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


http://teenageroblog.blogspot.com/2008/06/caramelldansen-cousins.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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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최근엔 '2 다른 이들의' 카테고리 채우기에 집중하는중.
P.s2 소년매거진 2008년 28호를 샀습니다. 소년의 특대사진(그래비어)은 없군요. 자세한 건 나중에
Posted by 엽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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