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건 뻥♥ 이건 장난으로 제가 그려 본 디자인입니다.
정말 팔 거면 좀더 평범하게 멋져야 되지 않겠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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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신 숭배(物神崇拜, fetishism).
노동생산품, 상품, 화폐, 기타 물질(피조물)에 대한 숭배.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은 개인간의 관계를 사물 자체의 질로 변환시킨다. 개인간의 관계를 대상화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사는 집의 평수가 곧 그 사람의 능력치다.
여기에 자본주의 생산 양식 아래에서는 대상으로 취급되어야 할 부가 노동자의 실현욕구를 위하여 존재하지 않고, 거꾸로 노동자가 부의 확장 수단으로 종속되는 소외가 일어난다.
이에 따라 인간은 화폐라는 저 멀리에나 있는 실체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에 따라 생산하고, 스스로 화폐의 지배 밑으로 들어간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이 소외에서 벗어나, 주체적이고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존재, 즉 자기 자신을 올바르게 실현하는 존재가 될 수 있을까?
그대도 혹시 이런 고민을 하고 있나?
이상은 칼 맑스의 인간관 일부이다. 우리는 그가 공산혁명을 말했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그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인간 해방이다. 다만 생각할 수 있는 수단의 하나로 공산혁명을 말했던 것일 따름이다. 에리히 프롬에 따르면 마르크스의 사상은 전기와 후기를 아울러 궁극적으로 인간성의 구현이라는 중심 주제에 모아져 있다.
물신1으로부터 인간 해방. 자본주의의 도태 혹은 와해 혹은 자멸을 예언하는 목소리들은 점점 커지고 있다. 해방을 향한 선견들. 자본의 우상이 무너지는 해방과 구원의 그 날은 언제 어떻게 올 것인가.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공산주의든 무엇이든 궁극적으로는 이것을 향해야 한다는 점이다. 인간의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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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하는 것은 손해다. 알고는 있다. 그렇지만―
말 통하는 절친한 사람이 알고 보니 제대로 된 네오리버럴리스트라거나
존경했던 사람이 옳은 소리 잘 하다가 내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언행을 서슴지 않는다거나
어떤 또래 남자가 나한테 혹은 내가 다른 남자한테 어느샌가 시시덕거리게 된다거나
동남아에서 왔다는 말 잘 못 하는 외국인이 길거리에서 걸린다거나
카프카의 소설마따나 내 동생이 갑자기 거대한 벌레가 되어 있다거나
철썩같이 고집하던 어떤 원칙이 실은 아주 바람직하지 않은 짓이었다거나
내가 광우병에 걸린다거나 아니면 집값이 하루아침에 번쩍 뛴다거나
갑자기 내 모교가 두발자유 복장자유 모든 것을 자율화하여 후배들이 왼통 초라니 꼴이거나
아무튼지간에
그런 변화들과, 나의 기대 밖에 있던 그 모든 것 앞에서,
―솔직하게 말하자.
난 받아들이기 곤란할 거 같다. 나는 여전히 개방된 척하는 인간이다.
P.s 글을 쓰자마자 하단 광고에 행동하는 양심이라는 봉사단체가 나왔다. 어쭈. 보아하니 안심하고 신청해도 되는 건전단체이므로 적극 참가하시라. 나처럼 위선적인 글이나 쓰는 인간 안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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