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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중부대 건원관 인터넷까페. 키보드가 뻑뻑해 죽겠네요. 좀있다 웍듀티 하러가야되는데 지금 수강신청한다고 앉아있는중. 서강댄 왜일케 신청을 빨리받아?
    >>나중에 알고보니 나 완전 승리한듯ㅎㅎㅎ 과목 집어넣고 나니깐 10분 안지나서 서버 다운~ 난 세이프 ㅎㅎㅎ;; 뭐임마 난 기도만 열심히 했어ㅋ
  • 너무 부랴부랴 챙겨나와서 제대로 챙긴 물건이 없음. 수건도 없지 면도기도 없지 수강신청 대리신청 안해놨다고 그냥 군대 가란 소리나 듣지... 뭣보다 돈이 없어서 텀블러 하나 겨우 샀지... T는 형한테 받았는데 M사이즈다. 빨리 자주 입어야겠다.
  • 924호 조원 여러분 만나서 반가웠어요. 특히 방장 강지훈 형은 평소 조금씩이라도 운동을 하라는 도전을 "몸소" 주었어요.
  • 중부대 시설은... 뭐 최선을 다했고(간사님들 진짜 안쓰러웠음), 본집회장은 공조시설(에어컨)이랑 물이 좀 없었지만 나쁘지 않았네요. 조명과 뒤 스크린이 (나중에 DVD 보면 나올지 모르겠는데) 인상깊었음.
  • 레잇나잇 별로 기대 안 했는데 중보기도팀 개그("Myeongmoksang Christian")가 진짜 문자 그대로 대박에 포복절도. 한번 얼굴 안 비치던 중보기도팀이 떼거리로 우르르 나와서 기도로 개그를 준비하는데 "주님 저희가 어떻게 사람들을 웃기겠습니까 지금 이 시간 기도합니다 이 사람들 허파에 바람이 들게 하시고..." 심상치 않더니 간사님을 흉내에 MC의 이모저모 패러디에... 진짜 쉬지 않고 웃겨주었습니다.
  • 성령의 충만한 삶, 재미있었음. 남들 많이 듣는 강의 묻어가며 들어서 좋았습니다. "118번 훈병~! 이 병호 예배인도하겠습니다" 마지막날엔 이병호 간사님이고 대니레만 목사님이고 왼통 부흥회 분위기 만들어서 대략 하악하악
  • 성경연구는 이지웅 간사님의 귀납적 성경연구 세미나 일부. 별의별 신기한 얘기만 듣다 온 거 같은데 특히 히브리 문학의 특징 중 하나인 '전환(≒중괄식)'이 매우 인상깊다.
  • MC Korea 2008 주제곡은 with me라고 합니다. 이하는 가사
    전능하신 하나님 지금 함께 하시니 기쁨으로 주 찬양해
    주의 영이 가득해 풍성하신 은혜로 한없는 사랑으로
    두려움 떠나가고 모든 결박 푸셨네 (주와 함께 찬양해 주와 함께 선포해) 자유해
    *위대한 하나님 나와 함께 하시니 내 모든 삶 주께 속했네
    온 세상 구하신 하나님 독생자 주와 함께 땅 끝까지 가리라 주와 함께
  • 예배 때는 계속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라는 선언이 맴을 돌았음. 아마도... 교회에서 섬기는 게 너무 지지하니까 계속 그런 명령을 주셨겠지.
  • 하나님의 빛에 대해서 많이 묵상했다. 죄를 미워하고 다스리는 것에 대해서 특히 많이 들었다.
    "내게 그리스도 계시네", "눈이 부시네"
  • 나만의 전도지를 만들고 평소에 대답할 말을 준비해야겠다. 기도를 좀더 펑소에 해야겠다. 어젯밤 메인클래스 때 진행간사님들이 돌아다니면서 성령세례 기도 중얼중얼하시는 게 기억에 남는다.
  • MC는 시간이 지날수록 은혜가 풍성합니다. 목이 쉬어야 합니다. 마지막 날에 돌아가는 버스에서 눈 뜨고 있으면 그건 좋지 않다!
  • 닥치고 돈 모아다가 노트북을 하나 마련해야겠다. 그거면 끝이잖아! 여기저기 수없이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는 맥북들을 보며 부러워 죽을 뻔했다.
  • 이건 짤방(MC 본집회 사진은 캠워 미니홈피에 가서 찾읍시다.)
    김지혜 간사님이랍시고 그려봤습니다.

    혹시 누군지 아시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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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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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6 22:1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가사를 따오셨... 덕분에 저는 악보를 만들 수 있겠군요()
    • 2008.07.17 10: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뭐 적당한 시점에 캠워 같은 데서 공식적으로 가사가 나오겠죠. 기억나는 대로 써본건데 아마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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