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俗・さよなら絶望先生 第07話
「百万回言われた猫」「赤頭巾ちゃん、寝る。気をつけて」「津軽通信教育」
안녕 절망선생 속편 7화
"제100만의 아해가 무섭다고 그리오", "빨간모자 소녀가 잔다 조심해",
"나는 시방 위험한 수험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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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절망했습니다.
아키유키 녀석, 이거 한다고 정력 아껴뒀었구나.
새(?) 오프닝 가사나 중간 3분요리 대사는 이제 다른 분들 거 베껴오겠습니다. 아무도 모르니까.
역시 제 일본어는 개차반 일본어입니다. 많은 비난 바랍니다.

이건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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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집이 어디 있는지 다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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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있는

Posted by 엽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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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                이                블                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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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을 나의 취미 삼고 (장송가20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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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하루이틀 더 늦어지겠다. 귀찮다.


1. 절망을 나의 취미 삼고 자막을 디비며 탐했더니
속편의 칠화 이르므로 들리는 말이 아주 없다
(후렴)이것이 나의 절망이요 이것이 나의 근황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2. 찬송가 삼백구십삼장 작사를 뉘 한지 모르더니
사사오라고 적혔으나 암만 찾아도 모르겠다
(후렴)이것이 나의 절망이요 이것이 나의 근황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3. 니코동에서 찾아냈던 새로운 오프닝 가사마저
악랄한 운영 마수 덕에 어느날 보니 간 데 없다
(후렴)이것이 나의 절망이요 이것이 나의 근황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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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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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나중에 첨부.

결국 전권 샀다. 아직 11권은 정발본이 안 나왔지만, 이렇게까지 질러놓고 나니 앞으로 나올 단행본들을 차곡차곡 사두는 것이 전혀 아깝지 않게 됐다.
기마면 욕솔노라. 나루에의 세계 원서라도 빨리 사야지 싶어진다. 그거 나중엔 구하지도 못할 텐데. 아직 해외쇼핑을 해보지 못한고로, 기념비적으로 하고 싶다. 총알 모이면.

지금 내 이부자리 머리맡의 책꽂이. 2단 책꽂이.
내 동생이 산 동인지가 위층, 절망선생이 2층.
그래도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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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상 (망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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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신타니 씨를 그렸냐? 그냥.

두사부일체 2탄이 투사부일체였다. 그래도 되는 걸까.

3기 캐스팅이 쥐도새도 모르게 잡힌다.
그 덕분에 인터폴 임시수감소에서 벽을 긁어 한국어로 된 푸념을 적어내려가고 있던 나는 끌려나와 어떤 스튜디오 화장실에 이감된다.
'아베 신조', '부시', '부자연스런 코의 박물관 접수녀' 등 별의별 쓰레기 주변음에 모조리 배치된다.
흡사 땡☆별의 쿠지라가 된 느낌이다.
그나마 크레딧롤에 올라갈 내 예명은 '감옥인(監獄人)'이다. '그나마 그 정도인 걸 고맙게 여기셔'라고 고바야시 씨가 카에레 톤으로 호통을 쳐서 좌중이 나만 빼고 웃음바다가 된다.
이제 나는 사천만 한국인을 대신하여 3기에서 대거 채용될 국제외교문제 네타를 읽게 된다. 만세!
음향감독이 '갑니다'를 외친다.
여자 톤으로 '어서 오세요' 한 마디를 하지 못한다.
얼굴이 사색이 되고 오줌이 마렵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귀신을 본다.
사도○와 쥰을 닮은 귀신이었다.
'네 대사는 모조리 웅얼거릴 것이다, 왜냐, 내가 그랬으니까.'
나는 까무러친다.
정신을 차려보니 모두 꿈이다. 나는 정발본의 남자 캐릭터 대사를 연습하다가 깜빡 존 것이었다.
테즈카 선생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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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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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아무것도 준비를 하지 않았다. 나는 들어와서 아무도 만나서 오늘에 대한 이야길 한 적이 없다. 그러고 뭘 써가지고 나온 것도 없다. 왜냐? 하고 싶은 얘길 있는 그대로 하고 싶었기 때문에. 그래서 혹시 얘기 중에 두서가 없거나 말이 좀 안 맞는 게 있어도 이해를 해달라. 끝까지 질문하지 마시고, 오늘은 제가 얘기할 차례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할 테니까, 끝까지 들어주셔야할 책임을 갖고 있는 분들이다. 여기는.

나는 그냥 소문난 것 적기만 했다? 말이 안 되는 소리다. 챙겼어야 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썼기 때문에 조금 쓴 것 뿐이야? 방조자다. 나는 한 줄도 안 썼어?  방관자다. 적어도 말도 안 되는 억측을 써내려갔을 땐, 대한민국 언론 중 한 군데라도 '아, 이건 아니다. 우리 신중했어야 한다.' 말 한 마디라도 나왔어야 했다. 그래서 난 끝까지 안 나오려 했다.

이렇게 공연하려면 성공적 공연 하려면, 3가지가 필요하다.
첫째 약속을 잘 지켜야 한다. 이건 언제 만나자. 어떻게 하자 약속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제 공연 구경 왔을 때, 그 기대를 하는 건 제가 만들기 때문에 오신 분들하곤 무언의 약속이다. 그래서 오신 분들 절대 실망시키지 않게 공연하는 게 약속이다. 물론 공연 펑크 난다든지 공연을 지 멋대로 스케줄 바꾼다는 건, 내가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알 거다.
두 번째, 진실해야 한다. 진실이란 말은, 우리처럼 긴 세월 노래하면 노래를 잘하는, 쉽게 하는 법을 알 수 있다.  느끼실지 모르지만, 처음 안 그러지만 세월 가면 박자를 당겼다 내렸다, 힘든 부분은 슬쩍 도망간다. 이걸 오시는 분들이 다 안다. 그래서 무대에서 거짓말하지 말고 노래해야 하고, 노래 전체를 거짓 없이 해야 한다. 그 땀이 나게 돼있다. 무대에서 땀을 댓 바가지로 흘리더라도 진실 되게 해야 한다.
마지막 세 번째, 이게 제일 중요하다. 첫 번째 약속, 두 번째 진실해야 한다는 건 하자고 마음먹으면 할 수 있다. 세 번째는 하자고 마음먹는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다. 바로 꿈이다. 우리는 꿈을 파는 사람들이다. 무대 공연할 때 몇 억씩 하는 조명 하나가 수십 개 달린다. 그리고 무대 출연하는 사람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예쁜 옷, 보통 거리에서 입지 못할 고급 옷들 입고 나간다. 막이 떨어지는 순간부터 그 무대는 꿈이어야 한다. 두 시간 이상 혼자 끌어나가기엔, 이 꿈이 없이는 힘들다. 꿈이 더 필요하다.

'코는 코대로 간다'란 경상도 말이 있다. 진실은 시간 걸릴 뿐이지 꼭 발견 된단 말을 난 믿는다.

그 다음에 어느 나라엔 사원인데 거기에서 시체를 태운다. 내 눈앞에 흐르는 시냇물을 건너서 사후에 시체가 타고 있었다. 맨 오른쪽에 있는 시체는 거지요. 맨 왼쪽에 있는 시체는 상당히 부자 시체였다. 그런데 그 타는 모습은 똑같았다. 난 움직이지 못하고 거기 앉아서,
난 남 앞에 울 줄 모른다. 울면 약하다 안 된단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뱄는데, 그날은 가슴이 어떻게 할 수가 없고 코끝이 찡해지면서 눈이 뜨거워지는 건 가끔 있는 일인데, 결국 수건까지 꺼내야 했다.
뭔가 모르지만 마음이 약해진 건지 모르겠다. 이 얘길 왜 꺼내냐? 나는 그날 가슴이 아프고 막 했지만, 내 가슴은 꿈은, 그런 게 참 많이 들어와야 한다. 내가 쓴 가사 중에, '고니'란 제목의 노래가 있다. '살다보면 알게 돼요……. 임이 그리워…….' 그런 거 보면서 이런 가사 말을 쓰는 거다.
그런데 14개국을 다녔다. 그 도시까지 합하면 스물 몇 군데를 다닌 거다. 그런데 돌아와 보니까 3류 소설이라고도 볼 수 없는, 기가 막힌 거다. 야쿠자가 등장한다. (잠시 침묵, 탁자를 노려보다) 제가 공부하는 중간에 'Seeing is believing'이란 말이 있었다. 지금부터 여기 올라서서 여러분들이 원하는 대로 하겠다.

그래. 난 어차피 엉망진창이고, 여러분 손에 찢어져 아무것도 없다. 꿈이고 자시고 없다. 아주 엉망진창이다. 괜찮다. 오늘 제가 얘기한 토대로 멋대로 써라. 여러분 쓰고 싶은 대로 써라. 그런대 마지막으로 여러분, 김혜수, 김선아 우리 후배 처자들, 바로잡아 달라. 꼭 바로잡아 주십시요. 바로 잡아주셔야 한다. 그리고 진심으로 사과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십시오. 그래야 대한민국 연예계 언론이 하나 더 업그레이드 하지 않는가.


도움준 사람들.
오마이뉴스 조은미 기자, 그걸 퍼온 twinpix씨, 거기에 '한국인은 남의 글을 안 읽는 악습이 있다'라고 트랙백한 크레용씨.
링크를 달아놓으니 곧바로 이런게 들어오는구나. 뭣잡고 반성할 일이다.

도움이 안 된 사람들.
나훈아가 바지를 벗었다는 타이틀을 내보낸 초기 기자회견 타전기자 일당, 나훈아 씨의 '꿈'에 대한 집착과 열정에 대해 한 마디도 안 적은 리포터 일당.
덕분에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거의 감동에 가깝다)를 읽어버렸잖아. 도대체 여기 갔던 기자들은 뭘 전달해왔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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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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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1번 갈래로 넣어도 될 것을 4번으로 넣는 경우가 적잖이 있다. 자신이 없다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되겠다.
  • 최근 내가 굉장히 협소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위축인가, 집안에만 있다 보니 당연한 건가. 사회로 나가면 또 다르겠지. 그래서 4번 갈래를 더 고르게 된다.
  • 오른편에 링크를 대거 추가했다. 앞으로도 늘어날 것이다. 일단 내 즐겨찾기에 없지만 자주 들어가는, 아니면 즐겨찾기가 문제가 아니라 자주 들어가봐야 하는 링크를 넣어봤다.
  • 난 웬만하면 새창 띄우는 링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다른 곳으로 넘어갈 땐 다른 곳으로 넘어가게 해 주어야 하는 것이지, 부모창을 남겨놓는 건 꼭 바짓가랑이 잡고 놓아주지 않는 것 같다고 느낄 때가 있다. 그런데 오른편 링크모음은 설정을 하다 보니 새창이 뜨는 경우가 있다. 일괄 수정봐야지.
  • 엄니께서 근 몇 주 동안 내가 부쩍 어른스러워졌다고 하신다. 그럴까. 뭐든지 갑자기 크는 건 이상하다고 여겨 온 나에게 있어선 좀 계면쩍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 너 중학교 초등학교 땐 얼마나 건방졌는줄 아냐? 마치 저가 다 안다는 것처럼... 여전히 찔린다. 어무니, 멀었습니다.
  • 어제부터 이틀에 걸쳐서 두 가지로 고민했다. '五月晴れ/五月バレ'와 '焼け太り'를 각각 우리말로 어떻게 번역할 것인가가 그것이었다.
    전자는 심히 오래전부터 고민해 온 말장난으로, 정발본 역자 설은미 씨 역으로는 '5월 날씨/5월 들통'이었다. 어젯밤쯤에 결국 '5월 밝음/5월 발각'으로 결정했다. 후자는 단행본 10권을 산 날부터 '속편에서 반드시 나올 것이다'라고 예상한 탓에 '본격적으로' 고민했다. (이것 역시 처음 보는 순간부터 내내 궁리했지만) 오늘 드디어 우리말 속담사전까지 뒤졌고, '집 태우고 못 줍기'라는 말을 얻어, 누가 뭐라건 이것으로 갈 생각이다.
    사실 가능하기만 했다면 '사랑니(親知らず)'도 어떤 식으로든 우리식 표현을 연구해볼 생각이었다. 하지만 작품에서 어느 정도 문맥상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용인을 해주었고, 사랑니에 관한 우리식 표현이란 아무리 생각해 봐도 비슷한 게 있을 리 만무하므로 그냥 주석을 다는 쪽으로 갔다.
  • 어떨 때 보면 난 너무 미련하다. SiCKO의 우리말 제목을 무엇을 지어줄까를 가지고 한 서너 주는 고민했다. 하지만 알아주는 이는 몇 없고, 심지어 나도 '앓던이'라는 제목은 잘 쓰지 않는다. 그런데도 사전을 찾고, 관련 문서를 찾고, 죽어라고 혼자서 삽질한다.
    절망선생 자막을 하고는 있지만 정말이지 어떨 때 보면, 그냥 나도 휙휙 직역해버리고 나머지는 죄다 텍스트로 밀어넣고, 원래 소재(元ネタ) 따윈 스킵하고서 난 할 거 다 했다고 내밀고 싶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못한다.
    이런 희한한 고집의 장본인은 아마도 이세욱 씨일 것으로 생각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전담하는 번역가라며, 엄니는 이 사람의 정신이 대단하다고 늘 일러주셨다. 번역 중 도저히 그 의미를 알 수 없을 땐 심지어 저자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보았을 정도라고. 그 정도면 미상불 존경이 필요하다. 엄마가 '개미' 3권 세트를 볼 적마다 얘기해서 그런지 어쩐지는 모르지만 그런 사람이 있었고, 그런 사람이 번역한 책(덕분에 베르베르의 책은 뭘 읽어도 문체가 같다. 외국도서임을 생각하면 놀랍다)을 읽은 일이 있기에 난 이런 벽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 일본어에 '이마이치(今一)'와 '요코즈키(横好き)'라는 표현이 있다. 각각 '약간 모자란 모양'과 '잘 하지도 못하면서(본업도 아니면서) 무척 좋아함'을 의미한다. 이게 딱 나다. 내 창작활동은 이렇다. 항상 '~하다가 말고', '별론데 괜히' 덤빈다. 프로페셔널리즘. '요코즈키'까지는 해결 못하겠고, 일단 뭐가 됐든 '이마이치'는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소망은 그렇다.
  • 일단 절망선생 정발본 전권 지르기는 완료했지만, 아직 천어씨가 준 제목의 책을 못 샀다. 만화책 살 때 같이 살 걸 그랬다. 뭐, 지금 생각해 보자면 배송은 한국교회 처음이야기 그게 더 빠를 테니 따로 주문해도 나쁘진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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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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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초안이라고 그려본 것.

둔촌동에 있는 어느 우편물취급소에 가서 뭘 기다릴 일이 있었다.
에어메일 몇 통이 어느 창구에 놓여 있었다.

앤티-글로벌리제이션.
나는 어제 졸업식 때 일본어 교사에게 "덕분에 오덕후처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자막질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차마 말할 수 없었다.
나는 앤티-글로벌리제이션.
나는 300엔, 아니 3천원짜리 피규어를 뽑은 다다음날 은행에 표시된 한화-엔 환율현황표를 보며 분노하는 인간이었다.
나는 앤티-글로벌리제이션.
나는 청해역(廳解譯)이 귀찮아 원서를 어떤 식으로든 입수한다.
나는 어디까지나 앤티-글로벌리제이션. 아니, 앤티-제패니제이션. 아니지, 앤티-제패니메이션.

쿠메타 선생님께 에어메일 3통을 보내고 싶다.
하나엔 쿠메타와 마에다를 그리고, 하나엔 본격적으로 기합 넣고 그린 클래스 전원을,
그리고 나머지 하나엔 '안녕 절망선생'이 보여주는 행동기제의 사회심리학적 해석에 관한 논문.
우표값을 벌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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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선생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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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ー・仲直さんを描いてみた
やはり三期の中には出番あるよな~

절망선생 3기 결정이라는 소문이 돈다.
소문이란 무섭다. 말이 씨가 되는 것이다.
요즘 세상은 누가 아무렇게나 시작해버린 말을 자기들 멋대로 퍼뜨려 진짜로 만들려는 습성이 있다.
절망했다. 전설을 진실로 만드는 사회에 절망했다.
WAWAWA, 하츠네 미○ 넨드로이드, 달 착륙, 슐리만, "제가 눈빛으로 병을 고칩니다", "도쿄대 CC가 되면 행복해진대", 닭둘기로 닭꼬치(양이 적어 손해가 난다고는 하지만), 벡사시옹 840, 와시노미야 신사참배 이벤트, 동북아공영권, 무한○전 앨범 발매, 종이봉투에 넣고 다니는 노트북, 대운하!
나도 해 보자.
뭐라고? 절망선생 3기에선 몽땅 오리지널 스토리로 간다고?
마에다가 배경을 전부 담당한다고?
뭐가 어째? 리 나카나오 캐스팅은 시라이시 미노루로 잡혔다고?

요즘 이러고 산다.
변기에 앉아 다음 방영분엔 몇 권 몇 화가 실릴 것인가를 혼자 예상한다.
신보 아키유키 선생님과의 머리싸움.
참고로 내가 그분보다 글씨는 잘 쓴다.

...재미없다.
아, 참고로 3기 나와도 자막은 작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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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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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엽토군! 안녕!

타니가와 나가루 씨가 그 정체를 '타치하루 다이키치'라고 속인 채 자기가 근무하는 가게에서 시간을 맞추어 퇴근한다.
가다가 요시미즈 카가미 씨와 약속을 잡아 만난다.
생맥주를 총 33.7L 들이키며 했던 술주정을 또 늘어놓는다.
젠장, 내가 말하고 싶은 건 하루히 같은 년이 아니고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이란 말야!
젠장, 시라○시 따위 내가 알 게 뭐냔 말이다! 왜 그런 인간을 날더러 그려달라는 거야!
점원이 나와 그들이 깽판놓은 테이블을 치운다. 그들이 어깨동무를 하고 나가자 점원 쿠보타가 씩 웃는다.
그러니까 작가는 독자들이 되레 놀랄 정도만큼은 막 나가 줘야 개성유지가 된다니까. 하여튼 뭣도 모르는 놈들.

인터넷은 좁다. 특히 이 바닥은 더 좁다.
이제 나의 글은 2ch에서 번역되어 돌아다니고 조만간 치리에게 얻어맞고 죽다 살아난 두 명의 경관이 우리 집에 찾아와 "인터폴이다."라며 다짜고짜 날 새카만 경시청 헬리콥터에 태운다.
안녕! 엽토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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