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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cmer.com/site/bbs/board.php?bo_table=interview&wr_id=252

요즘 기독교가 욕을 많이 먹고 있어요. 왜 그렇고 또 타개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 두 말 없이 예수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선한 양심이요, 신자의 선한 양심입니다.

Posted by 엽토군
:
어찌어찌 타고 돌아당기다가 이런 거를 봤습니다.
일본의 오덕들은 대단합니다.
근데 저도 만들었습니다. 할짓도 없고 넨드로이드 사기도 그렇고 해서(......)

하나 만들고 나니 왠지 자꾸 만들고 싶어지는군요.(......)
그래서 월-E도 만들었습니다.

디카 지른 기념으로 투샷.
Posted by 엽토군
:
모든 착각은 감각적인 기쁨에 집착할 때 나타난다. 영혼들은 이 점에서 참으로 둔감하다. 그들은 무엇을 느껴야지만 확실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자기 사랑의 미혹에 빠진 결과이다. 그들은 계속적으로 기쁨을 느끼는 한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풍요함 속에서 "나는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흥분이 사라지면 모든 것을 잃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리에 자신들의 기쁨과 상상을 대신 올려놓는다.

찬양시간을 좀더 좋게 해 보려고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어느 새인가 기타가 없으면 찬양시간을 '때울 수가' 없는 나 자신을 보았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는가? 그렇다. 그 기쁨은 우리가 알기 쉬운, 우리가 바라는, 우리 입맛에 맞는 기쁨인가? 꼭 그렇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포도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 열매 그치고 논밭에 식물이 없어도, 우리에 양떼가 없으며 외양간 송아지 없어도[각주:1]' 나오는 기쁨일 것이다. 그것은 '환경에 지배를 받지 않고 내 팔의 힘과 목소리, 느끼는 감정과 상관없이[각주:2]' 기뻐하는 기쁨일 것이다. 그 때야말로 천국 백성의 기쁨은 천국에 속한 기쁨이 된다. 세상에는 도무지 그런 기쁨이 있지 못하므로.

기타 내려놓고 묵상이나 많이 하다가 군대 가야겠다.
  1. Tony Hopkins의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본문으로]
  2. Brent Chambers의 '나 기뻐하리'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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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
http://hantoma.hani.co.kr/board/ht_society:001016/44236
 넷째, 로또당첨번호 발생기계의 효용성.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아무런 수학적 방법이 없는데 이런 것이 무슨 소용이겠는가. 하지만 딱 한 가지의 효용성은 있다. 몇 십만원의 거금을 들여 '로또 장난감'을 구입하고 싶다면 얼마든지 구입하시라.

 다섯번째, 한 번 당첨된 사람 중에는 우연히 한 번 해 본 사람이 많다. 이것은 맞는 말이다. 당첨 확률을 x라 하자. 첫 시도에 당첨될 확률은 x가 된다. 두번째 시도에 당첨되려면 첫번째는 당첨되지 않아야하므로 확률은 (1-x) * x 가 된다. 그런데 x<1 이므로 1-x < 1 이고 따라서 (1-x)x < x 인 것이다. 즉 첫번째에 당첨될 확률이 두번째 당첨될 확률보다 매우 조금 높다.  마찬가지로 시도 횟수를 계속할수록 (1-x)항이 계속 붙게되므로 점점 당첨 확률은 떨어진다. 이는 그 회차에 당첨될 확률이 떨어진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 이전까지는 당첨되지 않고 그 회차에 당첨될 확률이 떨어진다는 의미이다. 처음에 썻듯이 매회 당첨 확률은 동일하다. 즉 한번 당첨된 사람 중에는 딱 한번 시도한 사람이 가장 많다. 그러나 평균시도 횟수는 확률의 기대값=평균값이므로 1/x 이다. 예를 들면 주사위가 3이 나오게 하려면 평균 6번은 던져야 할 것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확률은 바로 1/(1/6)=1/x 인 것이다. 그러나 3이 나올 때까지 던지는 횟수를 따지면 1회일 확률이 가장 높다.

글쓴이는 할 일이 너무 없어서 복권만 사며 하루하루를 소일한 시절도 있단다.
로또 당첨 확률 번호 검색하는 중생들은 새겨들으라!

Posted by 엽토군
:

(이하 전부 뻥입니다.)

날로날로 늘어나는 불법 시위의 누명이 무서우신 민주시민 여러분께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은 신상품이 있어 소개합니다.

"한없이 합법적인" T셔츠

본 티셔츠는 입기만 하면 특별한 발언이나 행위 없이도 시위 참가자의 기본적 의사 및 법적 필요조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시위에 참가할 때 입고 가는 것만으로도 법적 보호를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습니다.
S부터 XXL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구비되어 있으며, A형과 B형이 있어 취향대로 골라 입으실 수 있습니다.
먼저 A형입니다.

앞의 문구는 "일반 시민입니다./죽이지 마세요."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는 전경들이 시위대와 일반 시민을 오해하여 고의 없이 상해를 입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가장 합리적이고 혁신적인 조치입니다.
뒷면에는 이 옷을 입으실 시위대 여러분의 "충분히 신뢰할 수 있는" 구성성분을 명기하여 다가올 한미 FTA 시대에 대비하도록 하였습니다.

B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가오는 인터넷 실명제와 사이버 모욕죄 등에 적극적, 전위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T셔츠에 착용자의 본명이 될 만한 일반명사를 한글, 한자, 영어로 동시기재하였습니다.
앞면에는 프락치라는 사람이 귀화하여 지은 이름인 '부락치'가 적혀 있어서, 프락치 여러분은 안심하시고 앞장서서 시위대를 이끄는 깃발을 들고 가실 수 있습니다.
뒷면은 '배후세력'의 이름이 적혀 있어, 이 T셔츠를 입고 행진하시는 시위대 후방이 전혀 꿀리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샘플 이미지의 색상은 여러 색상 중 하나이며, 한반도대운하색, 제2롯데월드색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사이즈와 타입 불문하고 장당 특별 보급가 3천원에 모십니다.

누가 좀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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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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