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Linux, "Prodigy": Linux The Future Is Open (IBM 리눅스, "거목": 리눅스의 내일은 열려 있다)
2003년작. 맥에 대해 알아보다가 어찌어찌 관련영상 타고 다녀서 보게 됐다. 운영체제를 광고(혹은 유희)하는 영상들은 희멀건 바탕에 캐릭터 배우들을 세우는 일이 잦다. 이것도 잡스나 게이츠의 계략인가? 아무튼 개중에서 제일 인상적인 광고.
최근 윈도 말고 다른 걸 써보고 싶어진다. 결행을 한다면 매킨토시가 되겠지만, 성격대로 할 거 같으면 리눅스도 괜히 넘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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