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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379


  1. 나의 보통은 무엇일까 생각했다. 저번 MT 갔을 때 동생이 일러준 바 "나의 보통(기준)"이란 어떤 것일까를 변기 위에 앉아 생각했다. 고등학교 시절 모의고사 점수를 비교해 가며 철저하게 깨달은 것이지만, 사람마다 '저마다의 100점'이 있다.
  2. 오후엔 아이팟에 성경을 넣어보겠다고 깝치다가 괜히 캐쉬 늘어나서 버벅거리기만 하게 되었고 결국 없던 일로 돌렸다. 되게 아쉽네.
    이번에 알게 된 건데, iPod 메모 기능이 되게 건성이다. href 링크를 지원하지만 그 링크에 대한 접근이 성가시고(휠로 일일이 이동해야 함), 미디어를 링크할 수 있다지만 embed가 안 되고, 로딩이 느리고, 무엇보다 4KB 제한. 차라리 동기화를 지원하면 안 되는 건가?
  3. 생라면을 오랜만에 부셔 먹으니 맛이 좋다. 하나 더 먹고 싶은 욕망을 겨우 눌렀다.
  4. 우연히 23번 채널을 눌렀다가 카툰네트워크가 나온다는 것을 알고 대략 감동의 도가니탕에 빠져서 겁쟁이 강아지 커리지를 재밌게 보고 말았다. 이제 (적어도) 1월 한 달 동안의 재미가 하나 생기는구나.
  5. 빨래를 널다 보니 확실히 겨울이긴 겨울이구나 싶더라... 빨리 봄 안 오나;;;
  6. 아부지가 시사IN을 구독하게 되어서 보는데... 뭐랄까, 한겨레21보다 디자인은 못한데 내용도 한겨레21보다 다양하지 못하다. 필진이 딸려서 그러는 걸까.
  7. 필진 하니까 생각나는데, 폰트클럽 필진을 두 명 모집한단다. 대학생부터 응시자격이 있다. 나 낚이기를 벼르는 거 같다는 생각이 막 드는데, 근데 쓸 거리가 없어서 너무 고민이다.
  8. 방금은 또 내일 아침 열시까지 학교로 와서 회의하고 가라는 문자가 왔다. 아 이렇게 게으르게 살면 안된다는 묵시인가? 그럼 나가야지. 내일 환희 기타를 받아와야 되려나 보다.
  9. 생각해 보니 이번주는 의외로 바쁘게 보내고 있음. 월요일은 환희 면접준비 도와줬고 어제는 예스맨 한번 더 봤고... 아 그거 리뷰써야되나? 이 블로그는 요새 점퍼 관련 리퍼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 대략난감.
  10. 아 이건 방금 찾아낸 허무하게 웃기는 짤방

P.s 나도 드디어 악플을 받아봤다. 재현이가 누구지? 어쨌거나 아직 못 죽어서 미안하다.
해당 댓글은 언제까지고 냅둘 수 없어 캡쳐한 후 삭제했습니다.
Posted by 엽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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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08 01: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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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21과 시사in은 뭐랄까. 방향도 색깔도 다른 잡지랄까. 그런 느낌이에요. 사실, 둘 다 봐도 비교하면서 보면 재미있다는..=ㅁ=

    그날이
    2012년이었군요.

    아아..
    • 2009.01.08 06:2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런가요. 그러고보면 진보잡지도 진보잡지 나름이구나 느끼긴 했네요.
      그리고 초극비라고 써있는 계획이 2012년 실행된다고 보도될 이유가 전혀 없잖아요 햏햏
  2. 2009.01.08 11:3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시사in의 전 매체였던, '시사저널'은 사실을 바탕으로 한 '중도적'성격이 강했죠. 시사in 이후 '좌'쪽으로 조금 갔다가, 얼마전에 편집장이 바뀌고 다시 '사실 바탕 중도'로 가려고 하는데, 뭐. 그건 기자들에 따라 다르니깐요.ㅋ
    • 2009.01.08 16: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부지는 요새 시사저널도 한겨레도 썩 맘에 안 드신대요. 시사저널 창간호 구독자인데.

뒤죽박죽

2007.12.25 15:39
  • 넨드로이드는 대체로들 귀엽지만 특히 하츠네 미쿠가 이번에 잘 만들어진 거 같다.
     
    아무 관심도 없는데도 괜히 사놓고 싶다.
  • 엔화가 요세 싸더라. 이만 원인가 삼만 원만 주면 앨범이든 피규어든 적당히 살 수 있는 거 같다. 언제 한번 뭐가 됐든 사 봐야 할 텐데
  • "코드명: 이웃집 아이들"의 특별한 이야기 Z.E.R.O에서는 전설의 KND(Kid Next Door)로 불리는 넘버 0이 나온다. 그는 18세기 영국에서 잔혹했던 아동노동에 맞서 싸워 승리를 얻어냈던 KND 대원들의 영웅이다. 게다가 이 작품의 H.I.S.T.O.R.Y 편에서는 창세기를 패러디하는 것으로 시작해 "코드명: 이웃집 아이들"의 세계관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깔끔하게 보여준다.
    어린이 만화란 이래야 하는 것이다. 단순히 애들이 좋아하는 웃음과 즐거움만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물론 그것이 중심이 되어야 하고, 충분히 재미있지도 못하면서 다른 걸 하겠다고 까불면 안 된다. 하지만 적어도 역사만은 우리보다 몇십 년 앞섰다는 외국의 어린이 만화들을 보면, 어린이 만화는 과연 어린이 만화로 끝나야 할 것인가에 대해 정말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다.
  • 나는 영혼의 고자였다. 정말 꼴려야 할 것엔 꼴리지 않는 놈이었다.
  • 크레용 신짱 어른 제국의 대역습을 보고 있다. 초반부 이야기가 잘 정리가 안 되는데 상관없으려나. 미사에, 히로시, 신노스케라고 하는구나. 미사에 성우가 누군지 나중에 좀 알아봐야지
  • 이지투온라인이 깜짝 프리오픈베타만 하더니 지금 캄캄무소식이다. 1월경에 다시 오픈한다는데 내가 알 게 뭐람. 아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이지~ 투~ 디~ 제이~
  • 위에 쓴 "코드명 이웃집 아이들"은 카툰네트워크에서 볼 수 있다. 나중에 커서 CN을 맘껏 볼 수 있을 정도로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 (...)
  • Idiocracy(이디오크라시)라는 영화를 지난 주말에 TV에서 소개받았다. 코미디치곤 왠지 설정이나 하고자 하는 말이 웅숭깊어 보여서 지금 받고 있다. 왠지 기대되는데;;
  • 나도 디씨질 시작했다. 다큐갤에서(...) 아직은 눈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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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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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루
    2007.12.25 22: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엔화가 싸더라... 라는 말을 보고 사놓을까? 그러면 완전 돈생각만 하게된 거 맞죠?;;;;
    • 2007.12.26 09: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뇨, 투자에 일가견이 있단 뜻입니다.;;;;
  2. 2007.12.28 13: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파돌리기 노래를 부르며...
    • 2007.12.28 15:5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파돌리기고 뭣이고 별 관심 없는데, 뭐라고 할까, 괜히 신기하달까 좋아보인달까 그래서리;
  3. 2008.04.2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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