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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008, 김어진


오늘은 새내기학교를 그냥 쨌다. 내일 가서 상황 봐서 이실직고하게 되면 해야겠다.
숙제해야겠다.

혹시나 행여나 해서 씁니다. 11화 자막은 이번주 안에 안 나올 겁니다. 고난주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평소 하던 대로 그저 실본좌님, 라윤님 자막으로 즐겨주세요.
제껀 오역이 넘치는 차원이 아니라 도대체 번역이라고 봐줄 수가 없는 자기완결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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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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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8 12: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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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마지막 사진은 흥미로운데요?+_+
    서강대...갈까나.ㅋㅋ
  2. 2008.03.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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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가 성주간이라서 성 금요일에는 단식과 금육을 하여야 하는데, 나에게 한끼를 굶으라는건 아침을 굶으라는것이겠지...
    아무튼 미리 해피 이스터 하시구랴.
    • 2008.03.19 08: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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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에선 부활절을 크리스마스처럼이나 크게 쇠는 모양이군요. 개신교 쪽에선 오히려 성령강림절을 더 크게 여기는 경우가 간혹 있지요.
      아 그러고보니 이번주 성가대 부활절칸타타 연습해야되네... 죽겠구먼
    • 2008.03.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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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에서는 1.부활절 2.성탄절 3.기타 대축일 4.잡 축일 5.평일 순으로 크게 지내야 한다고 교황청인지 주교회의인지에서 정한 전례 가이드라인이 있어서...
    • 2008.03.19 10: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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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맞다 웬만한건 다 정해주지

인문학이 위기에 처해 있다는데 정말로 그렇다.
왜? 절대 망하지 않을 학문인 인문학이 스스로 위기라고 자처하니까.
세상이 있고 인간이 있는 한 문사철은 반드시 존재한다. 인문학 하는 사람들의 할 일은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근간을 마련해 주는 일이다. 본디 밑바탕은 있는 듯 없는 듯해야 하는 법이고 건물의 기초는 지하 몇 층으로 파고들어가서 떠받들어주어야 하는 법이잖은가. 안 보이지만 나머지 모두를 통해 드러내는 것이다.
인문학은 정신의 인프라고 뿌리이며 밑바탕이다. 그런 인문학이 자기 자리를 팽개치고 위로 솟겠다고 한다. 뿌리가 드러난 나무는 말라죽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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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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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14 0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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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바탕이라고 하니, "작품을 지탱하는 것은 골격이다. 골격이 없다면 작품은 무너진다. 그러나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야 한다. 골격이 보이면 그 작품은 실패작이다. 영화도 똑같다." 라고 말한 시드니 폴락 감독의 말이 상각나네요. (뭔 개소리야?)
  2. 2009.07.2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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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지 않는 고마움을 잊고 사는,보이지 않는 눈물을 잊고 사는, 보이지 않는 기쁨을 찾지 않는 우리들의 어리석음...
    • 2009.07.26 1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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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지 않는 소중한 것은 그래도 자꾸 보려고 하며 살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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