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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real'한 것이 중요하게 인식되고 사람들의 생각을 주름잡는다. 리얼하다는 것은 생생하다는 것이 아니라 '앎과 겪음의 일치'를 의미한다. "Really?"라고 되물을 때 이것은 "내가 알고 있는 그게 맞느냐?"라는 의미가 된다. 왜 영화관에서 그래픽으로 범벅이 된 장면을 볼 때 우리는 '리얼하다'고 느끼는가? 우리 머릿속에 있는 간접 경험들은 훨씬 과장되어 있고(앎), 영화의 장면 또한 그만큼 과장되어 있다(겪음)는 점에서 두 가지가 일치함으로써 리얼하다고 느끼는 것이다(실제로는 '생생함', '진짜 현실'의 수준보다 훨씬 더 부풀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자유주의적 세계관 특히 IMF 이후 더욱 심각해진 '현실적인' 경제관 또한 이러한 관점에서 재고해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경제문제는 그만큼 심각한가? 과장되어 있지는 않은가? 현재 사람들 사이에서 신자유주의적 현실주의가 real한 것이 되어 있는데, 과연 그것은 현실주의가 현실이어서 그런가, 우리의 real이 이 미쳐 돌아가는 세상만큼 미쳐 있어서 그런 것인가 하는 질문이 가능하지 않은가?
    아무튼 '리얼' 논의는 해볼 만한 것 같다. 무엇인가가 우리에게 지나칠 정도로 리얼한 것으로 다가온다면 이것은 앎의 지나침 혹은 겪음의 지나침에서 오는 오류일 가능성이 크다. 실제는 real과 틀리다. 앎과 겪음은 모두 주관의 것이다. 완전히 객관화 가능한 주관적 판단은 불가하겠지만, real의 문제는 좀더 복잡하고 세세하게 다뤄볼 필요가 느껴진다.
  • 우리는 모든 것을 좀더 노골적으로 말할 필요가 있다. 멋진 개념어로 너무 꾸며놓으면 그것이 죄, 일탈, 잘못, 허물, 불의, 이상함, 오류, 무지, 무책임, 무의미라는 게 감각되지 않는다. 그런데 그런 것들이 주변에 널려 있다. 뭔가 멋진 말과 구실을 갖다붙이고 있다. 프레임의 문제인가. 아무튼 좀더 노골적인 표현을 써서 문제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 (물론 그 문제를 건설적으로 비판하고 해결하려면 노골화를 그만두어야 하지만 말이다. 형질이 빈빈이니까.)
  • 모든 사람을 위한, 모두가 공감하고 수용하는 '이론'은 없다. 있다면 그것은 이미 이론이 아니라 방법론적인 의미에서의 '사실'일 테지.
  • 작은 일에 충성하지 못하면 큰 일에도 충성하지 못한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변하는 건 그 사람의 행실뿐이다.
  • 난 이승훈 선수 팬 할 꺼야. 어떻게 만 미터를 달리지
  • TV의 기능은 크게 두 가지인 것 같다. watching과 showing이다. 시청자에게 뭘 보여주는 기능이 있고 시청자가 뭔가를 보게 해 주는 기능이 있다. 전자는 예능이고 후자는 교양이겠지
Posted by 엽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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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どこまでも妄想に過ぎない(だからこそより悲しい)構成です。
 公式的に決められたことなど一切書いてありません。

*2クル(全二十四回)、内容は48話分。

 最新刊単行本の進度まで追いかけるように!
*第一期に出てたネタや登場人物のことは、字幕及び参考映像処理。
 一応「ハルヒに負けない本格SFほのぼのラブコメ」の立場を確保するのが先。
 テンポは高く、進みは早く、動き(動画)は短く強く。

01回 2話(恋したっていいじゃない)4話(闇の踊り手)※1期見てみたくなるように!
02回 6話(消えたコネクタ)9話(成恵絶対危機)
03回 30話(心配姉)26話(他人の目)23話(明日向いて)※多少省略要。主は23話
04回 19話(追憶の船)21話(大晦日戦闘)
05回 27~28話(ねずみらい)
06回 31話(春名・昭男喧嘩)32話(篠原志穂)
07回 34~35話(鈴×オデット)
08回 36~37話(ツルギスタン王子様)
09回 40話(監察庁怒り)41話(天乃川宇宙)
10回 42~43話(ママをたずねて)
11回 45話(田舎泊まり)46話(動く埴輪)
12回 47~48話(正義の味方)
13回 49話(和人ん家)50話(ハルちゃん)
14回 51~52話(時台屋お助け)
15回 54話(風邪お世話)56話(透明化騒ぎ)
16回 57話(丸尾Kに出会う)58話(海)
17回 59話(エビデンス)60話(誘拐騒ぎ)
18回 61~62話(誘拐騒ぎの続き)
19回 64話(新田×工藤)65話(進路お悩み)
20回 08年06号(卵拾う)08年09号(てとら育つ)
21回~24回 (※一応余裕残しておく。今までの世界観がまとめられることになるといいな。この空白の責任は原作者の丸川先生に。)

Posted by 엽토군
:
  1. 본 문건은 랜덤게임(술자리, 수련회, MT 등에서 간단히 즐길 만한 모꼬지) "여기 놀러 왔습니까"의 놀이방법과 규칙을 설명하기 위해 작성되었다. 지난 주 토요일 저녁과 주일 아침에 걸쳐 발상되었다.
  2. 맨 처음 레인저(술래)가 "여기 놀러 왔습니까?"라고 호통치면 이병들(술래를 뺀 모두)은 "아니요!"를 외친다. 이것을 몇 번 반복할 수 있다. 이것을 놀이의 시작 신호로 한다.
  3. 레인저는 먼저 임의로 아무개를 호명한다. 그러면 호명된 아무개는 "이병! 아! 무! 개!"를 외친다. 그로부터 시작하여 레인저는 '뺑이'를 돌릴 수 있는데, 아무개가 명령을 수행하고 나면 다음 사람이 아무개가 되어 또 명령을 수행한다. 그 명령은 다음과 같다.
    * 좌향좌(우향우): 아무개의 바로 왼쪽(오른쪽) 이병이 "좌향좌(우향우)!"를 외쳐야 한다.
    * 좌로(우로)굴러: 아무개의 왼쪽(오른쪽)으로부터 두 번째 이병이 "좌로(우로)굴러!"를 외쳐야 한다.
    * 뒤로돌아: 아무개의 정 반대편에 있는 이병(동지)이 "뒤로돌아!"를 외쳐야 한다.
    - 앉아: 아무개는 앉거나 엎드리거나 해야 한다.
    - 일어서: 아무개는 일어서야 한다.
    - 앞으로취침: 아무개가 "앞으로취침!"을 외친다.
    * 뒤로취침: 아무개의 동지가 "뒤로취침!"을 외친다.
    - "정신 못 차립니까?": 아무개만 "아니요!"를 외쳐야 한다.
    - "여기 놀러 왔습니까?": 전우 일동(아무개 이외의 이병)이 "아니요!"를 외쳐야 한다.
    - "전방을 향해 함성 발사!": 이병들 전원이 "사람 살려~"를 외친다.
    '*' 표가 붙은 명령은 아무개 대신 소리를 외친 사람이 다시 아무개가 되며 나머지는 아무개가 계속 아무개로 뺑이를 친다.
  4. 걸리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레인저는 이병들과 함께 둥그렇게 앉아 있는데, 자기가 아무개가 되도록 명령을 해선 안 된다. 예를 들어 자기 바로 왼쪽 사람에게 "우향우"를 명령해선 안 되는 것이다. 또 명령에 너무 뜸을 들여도 안 된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이행이 가능한 순서대로 뺑이를 돌려야 한다. (이것에 대해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것이 백미이다. 모든 명령의 조합이 이행 가능하나, 유일한 경우로서, "취침"과 "좌향좌(우향우)"가 곧바로 이어질 때는 레인저가 걸린 것이 된다―왜냐하면 취침한 다음에 "앉아" 혹 "일어서"가 있어야 "좌향좌(우향우)"가 가능하므로.)
    이병들이 걸리는 경우는 간단하다. 뺑이 안 돌고 어리버리하게 있거나, 박자를 못 맞추거나, 멍때리다가 혼자서 다른 명령을 수행하는 등 군기가 빠졌다고 판단될 때 걸린다.
  5. 벌칙은 간단하다. "군가를 제창한다. 군가는 OOO의 XXX."와 같이 노래를 시킨다. 이 구령은 이병이 걸렸을 때는 레인저가, 레인저가 걸렸을 때는 마지막으로 아무개였던 이병이 선창하면 된다.
  6. 게임의 명목상 목적은 군대식 훈련의 비민주성을 폭로하는 데 있겠지만(절대 군대 문화를 미화하고자 발상한 놀이는 아니다. 이 게임은 술래가 교체되지 않는 반민주적인 독재 게임이다) 진짜 목적은 남녀 구분 없이 군대 문화를 우스운 놀이로 바꿔서 즐겨보자는 데 있다.
  7. 이번 아이디어는 왠지 성공작인듯. 근데 문제는 라틴어 공부 안하고 이러고 있다는 거(...)
Posted by 엽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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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철도운행 시뮬레이션 게임이 있듯 음악 콘서트도 그렇게 '제어'할 수 있지 않을까? 무대장치, 아티스트, 관객, 카메라 등등의 객체들을 직접 조작하고 통제해서, 결과물을 렌더하면 진짜 콘서트 영상 못지않은 그림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우선 제한시간이 있어서, 그 안에 정한 러닝타임을 어떻게 끌어갈 것인지를 그 타임라인에 여러 가지 이벤트를 생성해 넣어 가며 계획을 짜야 한다. 예를 들어 첫 시작은 관객석에 앉아 있던 보컬이 일어나 노래하는 것으로 끊고 싶다면, 타임라인 맨 처음 잠시 동안 아무 이벤트도 없다가 보컬의 노래와 반주가 들어가고, 그 직후에 그가 앉아 있을 좌석으로 조명을 집중시키는 식이다.
이렇게 타임라인을 완성하면 본격적으로 세 가지 방법의 플레이가 있다. 우선 프로듀서 시점으로 타임라인을 재생하면 아주 많은 모니터와 상황 제어 패널이 나타나서, 수시로 일어날 작은 문제를 해결하고 상황을 체크하며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쳐야 한다. 관객 시점으로도 재생할 수 있는데, 이렇게 하면 무작위로 지정받은 좌석에서 콘서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편집감독 시점으로 게임을 재생하게 되면 a, b, c 등등의 번호가 붙은 여러 모니터(디렉터 때보다는 적다, 주로 무대와 관객 위주의 화면들)가 나타나, 타임라인을 참고해 가며 가장 적절한 화면 전환을 구사하면 된다. 프로듀서 시점과 편집감독 시점은 얼마나 성공적으로 진행/편집했느냐에 따라 점수를 평가받으며, 관객 시점과 편집감독 시점은 렌더링을 해서 동영상으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원래는 캠퍼스워십을 정형화해서 영상 가공 내지는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봤다가, 예배를 시뮬레이션한다는 건 너무 불경해서 콘서트로 바꿔 봤다. 시도해 보았자 돈이 되지 않으므로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이 개발되지 않고 있으리라고 본다.

Posted by 엽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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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から

前作「かってに改蔵」にてもとんでもない衝撃のお仕舞いを見せてくれた我が天才漫画家、久米田康治。まさか全てが精神病院の真ん中で広がった妄想の続きだったとは、さすがに誰でも予想できなかったんだろう。あれは最近アニメにもなった「さよなら絶望先生」のお陰で再照明され、話や設定を全部まとめた上に素晴らしい(1巻から読んできたら感動をも受けられるほどの)「伝説のオチ」とも呼ばれている。
そんなわけで、「絶望先生」の最終は果たしてどうなるのかというのも注目すべきところである。第一話から今までずっと絶望しまくってきて、「改蔵」とは違いなんのストーリーラインも持ってない「絶望先生」なので、「一体どうやって済ませるつもりだ こら」と心配されるのも事実。
ここで私がこの間ふと考えてみたその最終話の予想はこれだ。「実は、糸色望先生とその周りの全てのものが、風浦可符香(たぶん aka 赤木杏)という小説家の作り出した作中世界であり、彼女は自分の中の寂しさと諦めたくない希望を語り合うためにずっと望先生に声をかけてきたのだ!」という。ありがちな設定だが、これはこれでまた「アリじゃね?」と一人でうなずいたのだ。これならば色んな設定や転がし方やキャラクター同士の関係などが理屈に合うんじゃないか、と私は思う。


これはここから

Posted by 엽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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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 불법시위 하는데 합법시위는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떼거리로 모여서 떼거리로 행동하니까 도매금으로 무시당하고 진압당하는 거다. 그러므로 새로운 시위방법 발상의 핵심 두 가지는 "불법인지 합법인지 애매호모하게", 그리고 "개인의 의지가 분명히 보이도록".
    1. 이어달리기 1인시위. 불특정 다수가 목표점(본사 사옥 등)을 향해 시위할 때 사용한다. 먼저 온 순서대로 일렬로 서서, 자기 이름과 특정 구호를 차례로 외치고 줄에서 나간다. 참여자가 1만 명 이상이 되면 이어달리기를 겹치지 않고도 하루종일 할 수 있을 것이다. 집에 가도 되고 따로 모여서 뒷풀이 시위를 해도 된다.
    2. 전국구 플래시몹. 서울로 올라올 수 없는 시위자들이 정부청사(시청 등)를 향해 시위해야 할 때를 위한 방편이다. 한 날 한 시에 전국의 소수정예(10~100명 정도) 시위대들이 정부청사(정 안 되면 사람 많은 곳)로 난입해 법(공무집행방해죄)에 아슬아슬하게 걸리지 않을 정도로의 플래시몹(사무실에 다짜고짜 들어와 딱 한 마디만 하고 도망간다든지)을 한다.
    3. 벌받기. 모두가 무릎을 꿇고 앉는다거나 손을 들고 서 있는다거나 목표점을 등지고 앉아서 사죄하듯이 숙이고 있는다. 아무 까닭없이 벌을 받는 사람 앞에서 분노하지 않을 인간은 없다(특히 벌받는 사람을 강경진압하는 상황이 보도되면 효과는 더욱 극대화된다). 시위대는 침통하게 침묵을 지키되, 플래카드나 피켓으로 말한다.
    4. 들쥐 태우기. 광장에서 현직 대통령에 대한 분노를 표출할 때 적절하다. 죽은 들쥐를 여기저기서 자발적으로 공수해 오면 시위대는 그걸 나눠 받고 신나에 찍어서 불을 당기고 한곳에 모은다. 냄새와 불길이 가히 해외토픽 수준의 진풍경을 연출할 것이다. 들쥐는 마땅히 박멸해야 할 민중의 적이므로 죄는 되지 않는다. 피켓은 비유적인 문구를 사용한다.
    5. 계속 해산만 하는 시위. 먼저 프락치 α←1이 나와 구호 한 번 하고 해산 선언을 한다. 그러고서 프락치 α가 내려가면 프락치 α←(α+1)이 나와 개회를 선언하고 구호 한 번 하고 해산 선언을 한다. 이것을 무한히 반복한다. 선두 프락치들은 전부 다른 단체의 일원들로 구성하며, 현장에서 프락치 자원을 받는다. 집회명이나 취지도 전부 즉석에서 지어내는 종합선물세트로 한다. 전경이 "해산하십시오" 경고를 언제 하든지 "해산했습니다" 혹은 "해산하려던 참입니다"라고만 답하면 된다.
    6. 웃는 얼굴 시위. 현장에서 즉석으로 시위자의 웃는 얼굴을 촬영해 만든 임시 가면 혹은 시위자들이 직접 만들어 온 웃는 얼굴 가면을 활용한다. 시위대 전원은 시종일관 자기가 웃고 있는 얼굴의 가면을 쓰고 험악한 구호를 외치며 시위한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전경대를 이 아햏햏한 시위 방법으로 방법 쌔워주자.
    7. 철야기도집회(찬양예배, 성찬식). 준비물은 따로 없다. 스스로 신앙고백이 되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해당 장소로 나와서 철야로 구국기도를 드리면 된다. 간혹 찬양팀을 동원하여 찬양집회를 여는 것도 괜찮을 것이고 빵과 포도주스를 좀 준비하면 성찬식도 거룩하게 진행할 수 있다(잘은 모르지만 성찬식이 경찰에 의해 강제해산되는 그림이 나와준다면 봐줄 만하겠다). 이거는 이미 용산 철거민들이 하고 있어서 새롭진 않지만.

시위라는 말이 우리말로는 '비가 많이 내려서 강물이 넘쳐 육지를 침범하는 일'을 가리킨다. 냇물은 가만히 흐르지만은 않는다. 때 되면 왈칵 성을 내서 한바탕 위아래를 섞어 뒤집고 지나간다.
시위는 물난리이다. 침범하자.


P.s 아이디어 더 있으면 트랙백 부탁드립니다. 이하는 퍼온 아이디어
파란불 횡단보도 점거. 집시법과 도로교통법상 꿀릴 게 없다고 한다. 파란불이 되면 횡단보도 양편에서 대기하고 있던 시위대가 일제히 횡단보도로 뛰쳐나와 구호를 외치고 빨간불 되기 전에 다시 양편으로 찢어진다. 이것을 전경이 보다못해 먼저 도발할 때까지 계속한다. 맞나? (출처)

Posted by 엽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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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 문건은 오늘 오전에 아이네오 MT로 밤새워 놀다가 문득 발상한 랜덤게임(술자리, MT 등에서 즐길 만한 모꼬지) '10원에 한대씩'을 설명하기 위해 작성되었다.
1. 술래가 박력 있게 "야! 너 돈 있냐?"를 외치면 이것이 놀이의 시작이다.
2. 술래를 제외한 나머지 전원은, 술래 바로 오른 쪽 사람부터 돌아가면서 '없어요', '백원 있어요' 혹은 '이백원 있어요' 중 하나를 무작위로 부른다(즉 센터를 깐다).
3. 그러던 중 술래가 자기 마음대로 중간에 박력 있게 "그래서 얼마야?"라고 자른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센터를 깐(금액을 부른) 사람의 바로 다음 사람은 지금까지 나온 돈의 합계를 불러야 한다.
4. 그 합계가 맞으면 술래가 "좋겠다(부럽다)"라고 한 뒤 벌을 받는다. 그 합계가 틀리면 술래는 "얼마얼마겠지, 색히야"라며 정확한 값을 부르고 틀린 사람이 벌을 받는다.
5. 벌로는 물론 뭘 마시우거나 때리거나 할 수도 있겠지만 그 금액을 실제로 지갑에서 꺼내서 앞에 내놓는 방법도 있겠다. 이렇게 돈을 함께 모아서 추가주문을 시켜 즐기는 방법도 있을 수 있다.
6. 요령: 술래가 삥을 뜯기 시작하면 곧바로 총합계가 얼마인지 머릿속으로 빨리빨리 덧셈을 해야 한다. 언제 걸리더라도 정확하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7. 게임의 목적은 모꼬지에서 하는 것치고는 어려운("쥐를 잡자"의 버전업) 숫자 계산으로 한바탕 놀아보는 것 및, 5번 규칙을 적용하면, 잔돈을 추렴해서 없던 돈을 만드는 것이다.
9. 내가 내는 랜덤게임 아이디어는 도대체 왜 이렇게 어렵고 재미없는 것들뿐이냐.

Posted by 엽토군
:
0. 이 글은 '랜덤게임', 즉 술자리 등에서 여러 사람이 둘러앉아 화목하게 할 만한 모꼬지 놀이로 구상된 "어제당번 오늘당번"을 설명하는 것이 목적이다. 어제 교회 출근길(?)에 생각해 냈다.
1. 놀이를 시작하는 '어제당번(술래)'은 먼저 "야! 당번! 나와서 노래해봐!", "야! 당번! 여기 남은 술 니가 다 마셔라!" 등의 지시를 한다. 이것이 시작 신호이다.
2. 모두의 챈트는 '후라이팬 놀이'의 손동작과 박자로 한다. 어제당번은 "어제는/내가/당/번/오늘은/당번/*/번"을 구호한다.
3. 어제당번의 바로 오른쪽 옆으로부터 1번, 2번, 3번, ..., n-1번이 있을 것이다. 어제당번이 부른 번호에 해당하는 사람이 다시 어제당번이 되어 2.로 돌아간다.
4. 어제당번이 된 사람은 2.로 갈 수도 있지만 "어제는/나만/당/번/오늘은/*번도/당/번"으로 한 사람 더 당번을 만들 수 있다. 이 경우 앞 당번은 "맨날/나만/당/번/오늘은/나는/비/번"의 구호를 한 뒤에, 한 번 쉬어갈(당번이 되지 않을) 자격이 주어진다. 뒷 당번은 2. 아니면 4.를 골라 진행할 수 있다. 4.로 돌아가는 경우가 늘어나면 복잡하고 재미있을 것이다.
5. 걸리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박자를 놓치거나, 자기가 오늘당번인 줄 모르거나, 오늘당번으로 착각을 하거나, 정해진 구호를 혀가 꼬여 말하지 못하거나, 비번으로 끝난 당번을 곧바로 무심결에 불러 버리거나 했을 때, 기타 규칙 혹 진행을 현저하게 위반했다고 간주될 때.
6. 벌칙은 간단하다. 걸린 오늘당번은 맨 처음 시작할 때 나온 지시를 무조건 실행한다.
7. 본 모꼬지의 형식상 목적은 학교생활의 진면목 중 하나인 당번 문화의 피폐함을 놀이로 승화해 보자는 취지지만, 진짜 목적은 한 사람을 '죽이는' 데 있다. 요컨대 전원이 의기투합해서, 자꾸 걸리는 만년주번을 만들어 그에게 추억(?)을 안겨주는 것이다.
8. 요컨대 쪽팔려+두부한모 개념이다.
9. 써놓고 보니 재미없어 보인다. 저번에 구상한 매카시즘이나 이거나, 나 졸업하고서도 절대로 자생적인 보급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냥 혼자 생각나는 거 적는 거니까...
Posted by 엽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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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11월 24일은 월요일이고, 또 국제 안사기날(International Buy Nothing Day)이다. 집에 오는 길에 이걸 기념할 만한 집단행사가 뭐가 있을까 궁리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잊기 전에 적어본다.

공짜 백화점 단체여행

방법은 간단하다.
참가자 전원이 일제히 백화점, 대형 마트로 우르르 들어간다.
시식코너에도 몰려갔다가 명품 세일코너에도 다함께 들르거나 하며 엄청난 인파를 만든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그 많은 사람들이 한 코너 앞에 모여서,
아무것도 안 사고 그냥 모두가 5분 정도 가만히 서 있기만 하다가 다른 곳으로 간다.
이런 식으로 백화점 하나를 다 돌면 근처의 다른 상점으로, 또 상점으로... 옮겨다니며 서울을 종횡무진 돌아다닌다.
물론 반소비주의 홍보피켓 같은 건 당연히 필참.

재미없나? 사람을 모아볼까?

11/2 - 모두가 하나를 집중공격하는 것은 의미가 없을 것 같다. 정해진 시간까지 정문으로 모이기로만 정해 놓고 모두가 흩어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 흩어져서 아이쇼핑을 뻔뻔하게 하든지, 가격표에 "소비자 납득가격" 같은 걸 마구잡이로 붙이고 도망가는 테러(?)를 하는 건 어떨까도 생각해 봤다.
11/12 - '잔돈 바꿔주세요'를 하면 어떨까 하고 어젯밤에 생각해 봤는데, 별로다.
Posted by 엽토군
:

さよなら絶望先生第03期「退散(第3)・さよなら絶望先生」の構成案を組んでみた
Written by 立春大吉(たちはる だいきち)
안녕 절망선생 03기 "안녕 절망선생 퇴치(제3)편"의 구성안을 짜 봤다 by 타치하루 다이키치

※久米田プロダクション劇場(以下「久プ劇」)とは、本編ではないけど単行本に収録された久米田康治的ネタや妄想を限りなく勝手に活用した番組である。
※쿠메타 코지 프로덕션 극장(이하 쿠프극)이란, 본편은 아니지만 단행본에 수록된 쿠메타 코지스러운 소재나 망상을 한없이 마음대로 활용한 프로그램이다.

第一話:糸色チョコ(82)+ハニートラップ(126)+[久プ劇1]竹田哲也は二人いる(11集)
126の一つ目ネタ(ドクロマークまで)で開いて、たくさんのチョコを貰った望むが「今日はですね、好きな子の~」を言って82の話をする。工場を出たからハニートラップについて話しながら精鋭部隊に入り、126の話を最後までする。久プ劇1には、娘娘を律子の代わりに出すこと(そんな話にすればいい)。
제 1화: 이토시키 초콜릿(82)+허니트랩(126)+[쿠프극1]타케다 테츠야는 두 명 있다(11집)
126의 첫 소재(해골마크까지)로 말문을 열어서, 초콜릿을 잔뜩 받은 노조무가 "오늘은 말이죠, 좋아하는 애가 누굴 좋아하는지~"를 말하면서 82의 이야기를 한다. 공장을 나오면서 허니트랩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정예부대로 들어가, 126의 이야기를 끝까지 한다. 쿠프극1에선, 낭랑을 리츠코 대신 내보낼 것(그런 이야기로 하면 된다).

第二話:[久プ劇2]改造人間(改蔵1巻1話)、社内恋愛(改蔵2巻1話)、不発弾(改蔵5巻11話)、新キャラクター(改蔵13巻1話)+第二意見(39)
言ってしまえば「久米田先生成仏企画」で、初めての羽美モノローグも真面目だったり、OPも本格的だったりして、まるで新しいアニメが始まるように。ただし、1巻のは「改造人間になった始末」のあらすじから1巻2話の1ページ(←結論)までだけ見せたり、2巻のではちょっと過ぎた下ネタは外したり、ともかく大胆にはさみを入れながら13巻の話までする(どんだけカオスかは構わない)。そして話の末に要求される望のセカンドオピニオンとして勝改蔵、千里のは羽美、可符香のは部長さんを登場させる。
제 2화: [쿠프극2]개조인간(카이조1권1화), 사내 연애(카이조2권1화), 불발탄(카이조5권11화), 새 캐릭터(카이조13권1화)+제2의견(39)
말하자면 "쿠메타 선생님 성불 기획"으로, 맨 처음의 우미 독백도 진지하다든지 OP도 본격적이라든지 해서, 꼭 새 만화가 시작하는 것처럼. 단 1권에서는 '개조인간이 되기까지의 전말'의 줄거리로부터 1권 2화의 1페이지(이게 결론)까지만 보여주고, 2권 꺼에서는 좀 지나친 소재는 빼고 등등 아무튼 대담하게 가지치기를 해서 13권의 이야기까지 쭉 한다(아무리 카오스적이어도 상관없음). 그리고 방영분의 끝에서 요구된 노조무의 제2의견으로 카츠 카이조, 치리로는 우미, 카후카로는 부장을 등장시킨다.

第三話:シード権(102)+[久プ劇3]リー・仲直の戦いの一日(6集33p)
102は簡単にするが、物凄く大きい一つの画面をあちこち見せたり拡大・縮小したりしてシーンを変える演出を考えてみた(可符香の話とか最後の21世紀漫画とかで)。仲直の話は、設定に全く従いながら(設定を全部分かるように、無理しても場面を入れること)天下一品武道会を行わせて、殴られる望は最後に「ここは勝負するところじゃなかろうが!」と叫ぶ。
제 3화: 부전승권(102)+[쿠프극3]리 나카나오의 싸움의 어느 하루(6집33p)
102는 간단하게 하되, 어마어마하게 큰 하나의 화면을 여기저기 보여준다든지 확대, 축소한다든지 해서 장면을 전환하는 연출을 생각해 봤다(카후카의 이야기라든가 마지막 21세기 만화라든가에서). 나카나오의 이야기는, 설정에 무조건 따르면서(설정을 전부 알 수 있도록 무리해서라도 장면을 넣을 것) 천하일품무도회를 개최해서, 얻어맞는 노조무가 마지막에 "이런 데서 목숨 걸어서 어쩌자고!"라고 외친다.

第四話:[久プ劇4]デッドスペース(4集)+テクノストレス(62)+[久プ劇5]北陸旅行(11集)
機械特集。KMT504を望ロボットにほんの少し似るように書いて、久プ劇4はテンション上がってる雰囲気でわくわくする話を。62の話に出る最初の監視ロボットはKMT504の変装なのだ(視聴者にも分かるように、モノローグとか入れたり)。その後、KMT504(変装したまま)が久プ劇5の主人公になって話をする。(北陸方面の列車についても取材し、あらゆる列車関連の映画やアニメをパロディーする。勿論、車掌は地丹) そして「…夏までは生きていようと思ったのに」と独白し、62話のおまけコマで落ちる。
제 4화: [쿠프극4]데드 스페이스(4집)+테크노스트레스(62)+[쿠프극5]호쿠리쿠 여행(11집)
기계 특집. KMT504를 노조무 로봇과 아주 조금 닮도록 그려서, 쿠프극4는 기합 있는 분위기로 두근두근하는 이야기를 한다. 62회에 나오는 맨 처음 감시 로봇은 KMT504의 변장이다(시청자가 알 수 있도록 독백을 넣거나 하자). 그 뒤, KMT504(변장한 그대로)가 쿠프극5의 주인공이 되어서 이야기를 한다. (호쿠리쿠 방면 열차에 대해서도 취재하고, 온갖 열차 관련 영화나 애니를 다 패러디한다. 물론 차장은 치탄.) 그리고 "...여름까지는 살아있으려고 했는데."라는 독백 뒤에 62화의 덤 장면으로 마무리.

第五話:自分さらし(103)+過保護(104)+スルー(105)
夏の思い出の一コマで、三つの別々の話じゃなくて長い一つのエピソードになるように。(全体タイトルは「あの夏一番ウルサイ海」にお決まり?!)
제 5화: 자기를 찾아까기(103)+과보호(104)+스루(105)
여름날 추억의 한 장면으로, 세 가지 각각의 이야기가 아닌 하나의 긴 에피소드가 되게 할 것. (전체 타이틀은 "그 해 여름, 가장 시끄러웠던 바다"로 결정?!)

第六話:[久プ劇6]青い嘘(5集)+白い嘘(41)
のんきな雰囲気のガソリンスタンドで夜の海と空を見上げている少年、テキストだけの前書き(独白)が交差しながら始まる。そして少年のナレーション(声優に必ず神谷さん)と共に青い嘘が続く。最後に「~みたいなのが青い嘘。」と言って視聴者みんながっかり。続いて暗くなった画面に41の望の最初の台詞だけ聞こえながら41の話をする。そして再びBlackout. 「ちなみに限りなく透明に…」から聞こえながら資料画面を見せる。なんかすごく鬱だな。
제 6화: [쿠프극6]푸른 거짓말(5집)+화이트 라이(41)
느긋한 분위기의 주유소에서 밤바다와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소년, 글자로만 된 서론(독백)이 교차하며 시작한다. 그리고 소년의 내레이션(성우는 반드시 카미양)과 함께 푸른 거짓말이 이어진다. 마지막에 "~ 같은 게 푸른 거짓말."과 함께 시청자 전원이 시무룩. 이어서 어두워진 화면에 41회의 노조무의 맨 처음 대사만이 들려오면서 41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다시 암전. "참고로 한없이 투명에..."부터 들려오며 자료화면을 보여준다. 뭔가 엄청 우울하다.

第七話:[久プ劇7]奈津子の豆 Grande.15(12集)+暗号化(49)
奈津子の話も第二話のように自然にするが、あらすじや設定を一々説明しない方がいいと思う。著作権法に違反しない範囲でギリギリすること。最後の重大転換のシーンの真ん中で中止し、VTRテープのノイズのあと49がOPから始まる。49は…ま、季節感のない奴を選んだらこれだよ。
제 7화: [쿠프극7]나츠코의 원두 Grande.15(12집)+암호화(49)
나츠코 이야기도 제2화처럼 자연스럽게 하되, 지난줄거리나 설정을 일일이 설명하지 않는 쪽이 좋다고 본다. 저작권법에 걸리지 않는 범위에서 아슬아슬하게 할 것. 맨 뒤의 중대전환 씬이 한창일 때 중지하여, 비디오 테이프의 지직거림 뒤에 49화가 오프닝부터 시작한다. 49는... 뭐, 계절감 없는 걸 고르다 보니.

第八話:優先順位(63)+国也(69)+[久プ劇8]久本×米田(4集)
63は先にあったラジオCDの声に合わせるという挑戦で。国也の話はもっと熱く!少年漫画っぽく!二人の男子キャラをもっと(801たちのために)萌えに!久プ劇8は、教養番組のように。資料画面もきっちりアニメ化すること。
제 8화: 우선순위(63)+쿠니야(69)+[쿠프극8]히사모토×코메타(4집)
63은 먼저 만들어진 라디오CD의 목소리에 맞춘다는 도전을 한다. 쿠니야 이야기는 더욱 뜨겁게! 소년만화답게! 두 남자 캐릭터를 더욱더(801들을 위하여) 모에하게! 쿠프극8은 교양방송처럼. 자료화면도 똑 부러지게 애니로 만들어줄 것.

第九話:伝染(75)+はしか(128)+タイムラグ(129)
病気ネタ特集。特記することはない。ただし最後に田中陽子を登場させるのを忘れないこと(2話のオチ!)。
제 9화: 전염(75)+예방주사(128)+시간차 공격(129)
앓는 이야기 특집. 특별히 할 말은 없다. 대신 마지막에 타나카 요코를 등장시키는 걸 잊지 말 것(2화의 마무리!).

第十話:[久プ劇9]白日夢(7集)+大人扱い(114)+先生救出作戦(127)
白日夢の話は導入として簡単に。他の二つは起承転結があるエピソード。127が114より少し長いように。127は後半の話がメイン。アクション映画やアニメのパロディーをいっぱい入れて、面白い奪い返し劇に作ること。
제 10화: [쿠프극9]백일몽(7집)+어른 취급(114)+선생님 구출작전(127)
백일몽 이야기는 도입으로 간단하게. 다른 두 이야기는 기승전결 있는 에피소드다. 127이 114보다 좀더 길도록. 127은 후반 이야기가 중심이다. 액션 영화나 애니메이션의 패러디를 잔뜩 넣어서 재미있는 탈환극으로 만들 것.

まだまだ(未完成)!

Posted by 엽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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