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새 생각, 새 가능성)이라지만...
그냥 무편집 사운드가 듣고싶었는데 없네. 공식홈피에도 정보가 별로없고
이 컨셉 처음 생각해낸 인간은 누굴까.
오선지의 콩나물 대가리를 자동차로 이해할 수 있었던 그 사람을 찾고 싶다.
'2 다른 이들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스트 메신저 OVA 1화 <니가 그렇게 위험해?> 감상평 (0) | 2011.05.18 |
---|---|
<랭고> (2011, 고어 바빈스키 감독) (0) | 2011.05.07 |
영웅호걸 유감 (0) | 2011.04.18 |
국회의사당에서 정말로 태권V를 출격시킨다 (0) | 2011.04.17 |
아직 멀었어요? (0) | 2011.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