俗・さよなら絶望先生 第02話 「まだ明け初めし前髪の」「ティファニーで装飾を」「新しくない人よ、目覚めよ」 안녕 절망선생 속편 2화 "따린다 부순다 열어버린다", "나는 장식의 왕이로소이다", "그대를 오래 봤어도 나는 그대를 모른다"
0123456
지금 영상만 하염없이 기둘리는중. 원작 11권이 더 빨리 받아지고 있다. ...아놔 왜케 안떠... ㅜㅜ (초보 티내기) - v0.0
드디어 완성시켰습니다. (사실 귀찮더군요... 대사만 졸라 많아서) 이건뭐 절망선생이 아니고는 보여줄 수 없는 연출 투성이라 퍽 좋습니다. 자막 만드는 사람으로선 정말 절망인지라 사양이지만, 이런 연출과 싸이코틱 요소들 한 명의 팬으로선 대환영입니다. 웬간해선 앞으로 이런 작품 한 번 더 나오기 힘듭니다. 나중에 말 많이 배워서 일본 가게 되면 샤프트에나 들어갈까.
23분 59초, 스폰서 있는 걸로 작업했습니다. 트립이 어느분 꺼였던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v2.0에선 A파트를 원작대사로 고친 것도 같이 넣어볼까 생각중입니다.
P.s 3등 찍었습니다. 새벽을 깨워가며 삽질한 보람이 좀 있네요. 몇 주 뒤엔 1등 먹어 있을 겁니다. 두고 보자 - v1.0
자막 하겠다고 말만 많이 했는데, 결국 덤빕니다. 오늘은 이래저래 경황이 없어서 늦었지만, 다음부턴 새벽 근성을 보일 생각입니다. 현재 Silphis Wind님, 렌스님, 라윤님 그리고 제가 하고 있는거같군요. 유명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도 자막제작자 목록에 넣어주세요. 클럽박스에서 제 이름 붙은 자막파일을 보고 싶어요. 근데 이거참 얼마만의 버닝이냐 (...)
니코니코 동화 flv(23분 39초) 기준으로 작업했습니다. 원본 파일을 쓰지 않은 것이 많이 후회되네요. 싱크를 다시 맞춰야할지도... 가사는 니코니코 보고 최대한 빨리 넣겠습니다. - v1.0
싱크 몇 개 수정하고 노스폰서와 스폰서를 둘 다 만들었습니다. 자막작업의 감을 익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Winny도 공부하고 있고요, 어떡하면 좀더 빠른 작업이 가능할 것인가도 고민중이고... 조만간 애니 관련 커뮤니티에 홍보도 좀 하고... 뭐 그러고 있습니다. 가사는 아직 귀찮아서 못 넣었어요. 2화 만들고 나서 생각할 생각입니다. - v1.1
오프닝과 엔딩 가사 확 넣어버렸습니다. 니코니코 참 빠르네요. MAD가 몇십개 나오고 가사도 좍 붙어있고. 스폰서와 노스폰서 구분하느라고 몇십분 잡아먹고... 한방에(NeoCaption)를 종료하면 컴퓨터가 꺼지네요. 어떡하지 - v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