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Drummer로 알려진 북치는 노인 권순근 씨.
무려 뭌만수의 무키무키에게 영감을 주었다고.
음 저렇게 늙어야겠다.
아니지 이건 안 늙는 방법이다. 저런 항노화를 추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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