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무엇을 접하더라도 방심하면 안된다. 군침 흘리면서 엔하위키 디벼보다가 느닷없이
아…….
흥미 없는 건 거들떠도 보지 않으면서 살긴 했지만 그렇다고 내가 상식이 모자랄 이유는 없는데 대체 왜 그럴까 늘 궁금했다!!!
P.s 여담이지만 아키라 누님이 그런 점에서 오히려 한층 더 끌린다;;; 솔직히 부러워! 나도 4차원이지만 귀여우니까 용서받는 미소년이 되고 싶어! ㅜㅜ 현실은 형질이 빈빈한 냉엄한 세상이란 말여
(전략) 실제로는 흥미 없는 부분은 요만큼도 거들떠보지도 않고, 따라서 상식도 꽤 많이 부족한 편이다. (후략)
출처
아…….
흥미 없는 건 거들떠도 보지 않으면서 살긴 했지만 그렇다고 내가 상식이 모자랄 이유는 없는데 대체 왜 그럴까 늘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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