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eb.archive.org/web/20020818060253/seiken.wh.to/futaride.html
「유품이라니.. 농담.. 이겠죠?」
퍼억! 갑작스러운 의사의 일격. 난 침대에서 떨어져 뒹굴었다.
「닥치고 보란 말이다!」
담당 의사가 화를 내고 있었다. 언제나 무표정이었던 의사가... 나는 순간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전혀 알 수가 없었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일기장을 들고서 펼쳐보았다.
야 오랜만이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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