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hardly legal today.
— Eojin Kim (@yuptogun) 5월 11, 2012
요즘 합법적으로 살기 참 힘들다.
We're the Kiek(키읔, ㅋ) generation.
— Eojin Kim (@yuptogun) 5월 18, 2012
우리는 ㅋ 세대다.
Spiritual narcissism. Jesus is not the Savior but seemingly to be "savior" whom they, not "me", blindly believe in. I frown upon it.
— Eojin Kim (@yuptogun) 5월 19, 2012
영적 나르시시즘. 예수님이 지존하신 구주가 아니라 그냥 구원자 중 하나일 뿐인데 사람들은 맹목적으로 믿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는 뭐 그런 주의. 떫다.
However the world without gladness but only the desire! The world who already got so much and thus really hate the reformations! O God!
— Eojin Kim (@yuptogun) 5월 20, 2012
그러나 참 기쁨은 없고 욕망만이 있는 이 세상! 이미 너무 많은 걸 가졌으므로 죽어도 개혁하기 싫어하는 이 세계! 오 주여
“God makes no mistake” is not the best argument. “He makes the intentions”—this'd be the proper understanding.
— Eojin Kim (@yuptogun) 5월 22, 2012
"신은 실수를 하지 않는다"라는 논점은 최선이 아니다. "그는 '의도한다'"가 적절한 이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Make it less intended.
— Eojin Kim (@yuptogun) 5월 24, 2012
좀 덜 의도되게 만들어라.
I love showers, I think of God's passion when I look up to it seemingly suddenly pouring. twitter.com/yuptogun/statu…
— Eojin Kim (@yuptogun) 5월 27, 2012
난 소나기가 좋다. 갑자기 쏟아지는 듯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은 그 소낙비를 볼 때 하나님의 열정을 생각한다.
"Poverty and sexual commitment. They're connected."O God You're right. The material and the emotional poorness.
— Eojin Kim (@yuptogun) 6월 10, 2012
"가난과 음란. 둘은 서로 연관이 있다." 아멘 주님. 물질적 빈곤과 정서적 빈곤.
He started to manage my schedule. I see it.
— Eojin Kim (@yuptogun) 6월 12, 2012
내 일정을 관리하기 시작하셨다. 눈에 보인다.
After the doom of "Samsung." Prepare it.
— Eojin Kim (@yuptogun) 6월 13, 2012
삼성의 몰락 그 이후를 대비하라.
Too much "festivals" and "events." Now they work to maintain the feasts, not throw party to maintain their strength to work. Anxious.
— Eojin Kim (@yuptogun) 6월 16, 2012
잔치와 이벤트가 너무 많다. 이제는 일할 힘을 얻기 위해 잔치를 여는 게 아니라 잔치를 유지하기 위해 일을 한다. 걱정된다.
Tweet to God. Notify Him what's really happening.
— Eojin Kim (@yuptogun) 6월 21, 2012
하나님께 트윗해라. 진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려드려라.
Just another drowsy woman next to me. This time on a subway. We're just that restless and tired, I sigh.
— Eojin Kim (@yuptogun) 6월 21, 2012
O BTW I know I stink with a T shirt now wearing 38-hour-long :-( Hey woman did I disturb your drowse with my smell?
— Eojin Kim (@yuptogun) 6월 21, 2012
또 웬 여자분이 내 옆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으시다. 이번엔 지하철이다. 그래 우리가 이렇게 정처 없이 피곤하게 살지 에휴
음 근데 내가 지금 이 티를 거의 사흘연속 입어서 쩔어 있는데 -_-; 저기요 혹시 제 냄새 땜에 편히 못 주무시고 계신가요?
Freedom is not the purpose or value. It's just the condition.
— Eojin Kim (@yuptogun) 6월 22, 2012
자유는 목적도 가치도 아니다. 자유란 그저 조건이다.
The 62nd Memorial Day of the Korean War.What is our another war today?
— Eojin Kim (@yuptogun) 6월 24, 2012
육이오 62주년. 오늘날 우리가 싸우는 또 다른 전쟁은 무엇인가?
I really hate myself being such a 꼰대.
— Eojin Kim (@yuptogun) 7월 6, 2012
난 정말 죽어도 꼰대는 되기 싫다.
They LIE this way. twitter.com/yuptogun/statu…
— Eojin Kim (@yuptogun) 7월 8, 2012
이런 식으로 거짓말한다.
Pursuit of the 'visual' sight of God. Time-lapses, miniature movies, panoramas, superspeed cams—these are so much popular today. Hmm.
— Eojin Kim (@yuptogun) 7월 10, 2012
신적 시각 능력에 대한 추구. 타임랩스, 미니어처 동영상, 파노라마 사진, 초고속 카메라... 이런 것들이 요즘 너무나 유행이다. 음.
트위터는 따로 남겨놓지 않으면 다 사라져 버리는 거 같아서 안타깝다. 해서 좀 모아봤음.
http://umz.kr/043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