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채리티워터, "모든 것은 물이 바꿉니다"
2. 구글 크롬, "크롬북 싱크"
복잡한 자막과 구구절절 늘어놓는 내레이션 없이도 그냥 보고만 있어도 어쩐지 알 수 있게 돼 있다. 이런 거 볼 때마다 "글로벌 스탠다드"라는 걸 생각해낸 양놈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무엇을 이해하고 접근하게 하는 최적의 기준선이 있다는 생각. 그것을 고려해서 만든 것이야말로 읽지 않고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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