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채리티워터, "모든 것은 물이 바꿉니다"

2. 구글 크롬, "크롬북 싱크"


복잡한 자막과 구구절절 늘어놓는 내레이션 없이도 그냥 보고만 있어도 어쩐지 알 수 있게 돼 있다. 이런 거 볼 때마다 "글로벌 스탠다드"라는 걸 생각해낸 양놈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무엇을 이해하고 접근하게 하는 최적의 기준선이 있다는 생각. 그것을 고려해서 만든 것이야말로 읽지 않고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Posted by 엽토군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797)
0 주니어 PHP 개발자 (7)
1 내 (320)
2 다른 이들의 (254)
3 늘어놓은 (37)
4 생각을 놓은 (71)
5 외치는 (76)
9 도저히 분류못함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