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뻔한 삶

2007. 12. 1. 19:52
그러던 어느 날, 대다수의 사람들이 태어나서 대학에 들어간 뒤 회사에 취직해 자녀를 기르다가 죽는다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모든 삶은 저마다 다르게 지어졌는데, 현대사회의 소시민은 맹목적으로 '뻔한'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2007년 7월 30일 모의자기소개서 쓰다가 얻은 말.

'1 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발제한폐지 관련 본인의 오래된 견해  (2) 2007.12.01
사람은 무엇이든 믿어야 합니다  (2) 2007.12.01
자살률이 '갑자기' 늘어난 이유 하나  (6) 2007.12.01
소박한 꿈  (0) 2007.12.01
원조성(Originality)  (0) 2007.12.01
Posted by 엽토군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03)
0 주니어 PHP 개발자 (7)
1 내 (326)
2 다른 이들의 (254)
3 늘어놓은 (37)
4 생각을 놓은 (71)
5 외치는 (76)
9 도저히 분류못함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2024/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