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절망스트랩을 사고 싶을 뿐이란 말입니다.
물론 절망선생에서 이런 장면↑을 본 적이 있는고로(처음에 졸라 식겁했다는. 무슨 택배 배송료가 만이천 원이냐), 설마 했죠.
알짜 제품가 6000원은 어디로 가고
현지 우송료 8천 원, 국제 운송료 11000원, 대행수수료 5천 원 거기에 뭐시기 뭐시기 해서 거의 4만원 그것도 1차 결제.
이걸 사야 되냐 말아야 되냐? 절망했다! 환율과 배송비에 절망했다!
물론 절망선생에서 이런 장면↑을 본 적이 있는고로(처음에 졸라 식겁했다는. 무슨 택배 배송료가 만이천 원이냐), 설마 했죠.
알짜 제품가 6000원은 어디로 가고
현지 우송료 8천 원, 국제 운송료 11000원, 대행수수료 5천 원 거기에 뭐시기 뭐시기 해서 거의 4만원 그것도 1차 결제.
이걸 사야 되냐 말아야 되냐? 절망했다! 환율과 배송비에 절망했다!
'4 생각을 놓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지금 뭐 한 거야? (4) | 2008.12.05 |
---|---|
요즘 넋놓고 있는거 (2) | 2008.10.14 |
왜 요새 포스팅이 뜸하냐면 (10) | 2008.08.03 |
방학이라 그런지... (0) | 2008.07.23 |
솔직하게 말해야겠다 (6) | 2008.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