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작 '해발 173cm'를 독서평설에서 먹어준 덕에 문상 만원이 굴러들어왔지 말입니다.
이게 또 한없이 애매한 공돈이지 말입니다.
이게 또 한없이 애매한 공돈이지 말입니다.
아니 왜 이런 게 추천서로 진열돼 있는 거야? 잠실교보 갔다가 얼떨결에 집을 뻔했다는.
다른 게 아니고 하루히 뉴스랑 정글고 오디오CD 선물 때문에... 뉴타입에 절망선생이 다뤄질 리는 없고.
교보문고에서 보니까 미리보기가 된다. 사야되는데ㅜㅜ
다음주에 정발본 발매. 설은미 씨,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근데 여기다가 돈 모아 노트북 마련하고 통기타까지 살 생각을 하고 있단 말입니다.
절망했다!!!!!!
덤: 아무래도 뉴타입을 질러야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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