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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30 수정: 위의 모든 논의를 완전히 폐기한다. 모두 '상징'으로 수렴된다.
Posted by 엽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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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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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불완전한 것이라고 하였는지 이해가 되는지라. 수학자들에게 수식은 정보를 전달하고 그 자체로 완전한 문법을 지닌 '1종 언어'이고, 딴따라들에게 악보는 정해진 기보법(=문법)에 따라 정보와 감정을 전달하는 '1종 언어'이고, 공돌이 공순이들에게 설계도면도 역시 정해진 표기법에 따라 정보를 전달하는 '1종 언어'이니, 저 분류는 다분히 글쟁이의 주관적인 분류라... 세 종류의 정보를 더 명확하게 분류할 정의만 내린다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춤추고 노래하는 예쁜 내 얼굴.
    여하튼 정보를 저런 식으로 분류할 생각을 하다니, 그것 자체가 대단하다. 그리고 그 '0종 언어'라는것은 참신하고 좋다.
    • 2008.04.20 17: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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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제1종의 의미가 좀더 확대해석될 수 있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일단 제가 상정한 '소통 언어'의 의미는 (위에 적었듯이) 우리가 가장 일반적으로 언어라고 생각하는 그것이고, 따라서 상당히 좁은 개념으로 말한 겁니다. 그런데 의견을 받고 보니 협의로만 단정할 것인지 어쩔지가 또 걸리네요.
      저런 분류 아이디어는 사실 이과 동료들의 덕택이 큽니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언어라면 수식은 언어가 될 수 없을까, 에서 시작했던 거 같아요. 아주 대단한 아이디어는 아닐 것이고, 특히 0종 언어라고 가명 붙인 저 개념은 언어학 공부하는 사람들에겐 벌써 논의되었을 거 같습니다. 따라서 아주 참신하진 않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개념이라고 봐 주시길.
  2. qnseksrmrqhr
    2009.09.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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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이 제 역활을 온전하게 하려할 때 꽃피우는 차별성이란 아름다움....
    • 2009.11.07 13: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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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문제의식과 접근법이라도 결국엔 하나의 사실로 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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