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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2007.11.28 17:33

my.netian.com/~eojin도 어느 날 사라졌다.
koj89.hihome.com도 어느 날 사라졌다.
yuptoche.wo.to도 어느 날 사라졌다.
hanmir, lycos도 어느 날 사라졌다.
skysoft도 어느 날 사라졌다.

어느 날인가는, 여기도 사라지고, 그동안 해 왔던 온갖 뻘짓도 다 사라질 거다.
그런데 왜 이런 짓을 하고 있는가.

간단하다. 사라지는 건 사라지는 거고 일단 나는 살면 된다.
생은 사라지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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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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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명
    2008.06.03 21: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완벽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Internet Archive에 쳐보니 나오더라고요.
    • 2008.06.04 07:3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야 거기서 아직도 나오나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치만 역시 언젠가는 잊혀진다는 점에서 그냥 사라졌다는 표현 냅둘랍니다.
  2. 2009.04.21 22: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쉬움 하나로 이렇게 많은 생각들이 언어로 모습을 드러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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