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런 페북업뎃을 쌔운 적이 있었다. 반대정신의 교훈을 적용하기 위한 거였는데, (지금은 아니지만) 저걸 쓸 때는 정말 굉장히 맘이 여러가지로 어려웠던 것이 저 글 쓰느라 이런저런 아햏햏한 걸 생각하다 보니 나아졌음. 이 반대정신은 앞으로도 유용할 듯하여, 수시로 업데이트하기 위해 따로 블로그로 옮겨 쌔웁니다. 이 글이 다시 최신글로 수정되어 뜬다면 엽토군의 멘탈이 취약하다는 신호이므로 밥을 사먹여 주세요.




'3 늘어놓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 개발(?)한 코드(?)들  (0) 2014.12.11
무엇이 좋은가?  (0) 2013.11.08
인공물의 패턴을 촬영합니다.  (0) 2013.07.21
noraebang sipalbundle  (0) 2013.05.02
Today's Ride  (0) 2013.03.24
Posted by 엽토군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797)
0 주니어 PHP 개발자 (7)
1 내 (320)
2 다른 이들의 (254)
3 늘어놓은 (37)
4 생각을 놓은 (71)
5 외치는 (76)
9 도저히 분류못함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