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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지구에서 살아남는 유쾌한 생활습관 77 상세보기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 지음 | 추수밭 펴냄
《뜨거운 지구에서 살아남는 유쾌한 생활습관 77》은 실용적인 내용과 함께 환경 정보, 다른 나라의...또한 마지막 장에서는 앞선 모든 방법이 실패했을 경우의 상황을 가정하고 뜨거운 지구에서 살아남는 최후의...
5장이 아주 봐줄 만하다. 최악의 시나리오... 농담이 아니란 뜻 같다.

대한민국 학교 대사전 상세보기
<b>학교대사전</b>편찬위원회 지음 | 이레 펴냄
고교 시절 학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과 다양한 현상들에 대해 적나라한 현실이 부합된 참신한 용어...사전을 세상에 내놓은 주인공들은 2005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열아홉 동갑내기 이세준, 주덕진,백인식...
드디어 샀다. 내동생이 더 좋아한다. 젠장.

자유로부터의 도피 상세보기
에리히 프롬 지음 | 홍신문화사 펴냄
에리히 프롬의 <자유로부터의를 살펴보는『고전으로 미래를 읽는다』제5권. <자유로부터의는 진정한 의미의 자유와 일련의 사회현상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신체적 자유,소극적 자유, 정신적...
고지영 선생님이 값 내신 책이다. 왠지 이런 걸 사야지 싶어서... 정작 그분은 김수영 산문집 같은 걸 보라고 하셨지마는.

자유에 대하여 상세보기
존 스튜어트 밀 지음 | 필맥 펴냄
이건 왜 책 정보가 없냐... 자유론으로 알려진 책인데 잘 읽어봐야겠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상세보기
김상현 지음 | 삼성출판사 펴냄
|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시리즈는 한국철학사상연구회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아퀴나스는 제1부에서는 사상가의 생애와 사상은 물론, 시대 배경을 가르쳐주고, 제2부에서는...
일전에 장황하게 쓴 글과 관련하여 검색 리퍼러가 들어오는데, 링크를 타다니다 보니 눈에 띄었다. 나 어느 정도는 잘 쓴 걸지도.

교회다니는십대, 이것이 궁금하다 상세보기
찰스 콜슨 지음 | 홍성사 펴냄
이 책은 십대를 대하는 모든 이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우선, 각 질문과 답을 미리...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십대들도 호기심과 궁금증으로 영적인 질문을 던지곤 한다. 교사는 진화론, 신의 존재...
이런 게 필요하다.

왠지 지적 유행을 따라가기가 힘들다. 우석훈이니 장하준이니 하는데 선뜻 집어들기가 망설여진다. 왜 그러한가. 내가 전부 동의할 내용만 써 있어서일까, 내가 다 아는 것만 써 있어서일까, 내가 선동되고 휘둘릴 게 뻔하다고 느껴서인가, 뭘까.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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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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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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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적 유행...이었군요.-_-;;
    흠, 그냥, 뭐, 본인이 원할 때 읽는 편이-
    • 2008.09.17 18:5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분들 책 한 권 안 읽고 쓴 거니까 부담 갖지 마시고 무시하세요. (...)
  2. siwai
    2008.09.26 09: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기독교 역사서로 강추할 책: 한스 큉 (Hans Kung- u는 우물라우트가 있음) <그리스도교: 본질과 역사> 이종한 옮김. 분도출판사. 1000페이지정도의 분량으로 무지 긴 책. 허나 번역이 꽤 잘 되어 있고, 필치가 독특하여 잘 읽힘. 가톨릭 사제이자 종교간 화해 운동에 매진하는 스위스출신 노 신학자의 땀의 결실. 학기 중에 시간이 없으면 방중에라도 꼭 읽어보시기를.
    • 2008.09.26 23:2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천 페이지라니... 수행평가 숙제로나 읽을 수 있는 분량이군요...
  3. siwai
    2008.09.27 11: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유행'에 대한 말이 나왔으니, '하룻밤에 읽는 뭐 뭐 뭐' 이런 책들 많잖아요. '교양'을 쌓는 것이 유행이 되고, 교양이란 남보다 상식/지식을 더 많이 아는 것, 그것이 유행이 되는 사회가 되었는데, 나도 유행따라 하룻밤에 읽는 중동의 역사, 불교의 역사, 등등 몇 권 산 것이 있다오. 근데 아이러니컬한 것은 그런 책은 하룻밤에 읽히지가 않는데, 한스 큉의 천페이지짜리 책은 하룻밤을 새며 키득키득거리며 진짜 재밌게 읽었던 책이예요. 물론 분량이 많아서 하룻밤에 독파는 안 됬지만. 심심풀이로 읽을만한 책은 물론 아니고. (나는 종교사회학을 가르치고 있어서 기독교의 역사에 대해 보통사람보다 쪼금 더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서.... 그 때문에 읽게 되었음). 유행이란 것을 좇아 가지 않겠다고 하는 그런 반유행적 정서, 이해 합니다. 그러나 그 또한 강박적으로 선을 긋고 가지치고, 궂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자본과 시장이라는 시스템쪽에서 보면 대량생산의 양태이지만, 아무도 안 볼 것 같은 책이라도 쓰는 하나하나의 개인들에게는 생존, 승진, 성공, 등 지극히 개인적인 동기들이 있을 테니까. 누가 그런 동기들을 함부로 배격내지 단죄할 수 있을까... 내게 부족한 것, 온유한 마음. 그것을 품고 오늘도 가능한 열린 마음으로 있자. 그런 생각을 하는 토요일 아침입니다. 얘기가 이상하게 빠졌네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시압.
    • 2008.09.27 17: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배격 단죄 그런 건 아니고 그냥 힘든 거 같습니다. 마음을 닫고 있는 것도 아니고 틀린 말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데... 내 마음 나도 몰라.
      경제 복수전공을 하게 되었으니 일단은 장하준부터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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