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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ょしらく』二日目「叫び指南」(C)2009, 久米田康治・ヤス/講談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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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소감
참편 12화 자막 제작중에 짬을 내어 올려봅니다.
군대 들어가서 이 짓을 못할 걸 생각하니 그게 제일 깜깜하네요.



P.s 루리웹에서 우연히 링크됐는데 이후로 유입이 대단하네요. 역자로서 제 입장을 밝힙니다.
1. 일단 관련 키보드 배틀에 가담할 생각은 없습니다. 고로 제가 친일성향이니 뭐니 하는 의미 없는 논쟁도 거부합니다. 알 만큼 아시는 분들끼리 왜 그러세요? 저도 조선 사람인데 이런거 당연히 싫죠.
2. 쿠메타가 꺼내는 수많은 소재 중에서 한국 몇 번 나온다고 쿠메타의 존재의의까지 완전히 제로로 만들 생각은 없습니다. 아까워요. 그래서 웬간하면 서로 불편할 소재는 건드리지 말고 만국 공통인 걸로 좀 해줬으면 하죠.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보 감독의 의지가 개입되어 애니에서 혐한 표현이 나온다면, 저도 의도적으로 그 대목은 오역하여 최종 감상자인 여러분의 심기가 불편하지 않은 수준으로 만들어 놓을 겁니다. 과거 실천사례
Posted by 엽토군
:
『じょしらく』一日目「犬と猫の災難」(C)2009, 久米田康治・ヤス/講談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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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소감
네, 이제 하나 남은 원고 빨리 하겠습니다. 중간에 이런 거라도 보시면서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근데 쉐어는 참 좋군요.
Posted by 엽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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