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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kpyeong.co.kr/EduDok/Contents/List.asp?p_mbs=02-04-03-02
이따금 들어가서 둘러본다.
소크라테스 - dounghwan (605번 글)


악법도 법이다 나는 머리를 빡빡 밀고 생활지도부로 갔다

왕따의 체육시간 - dustjs721 (641번 글)


난 홀수가 싫어
정말 싫어
두 명씩 꼽다 보면 꼭
한 명이 남게 되거든
남은 한 명이 되어
혼자 공을 던지고 받고
주고받고
둥그런 아픔을 아무리 세게
던져 봐도
되받아 던져주며 같이
아파해 줄 사람이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어서
홧김에
더 세게 던져 보고
놀란 운동장만 내 얼굴을 쳐다보고



P.s 꽤 오랜만에 주소 알아내는 데 시간 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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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組曲「らき☆すた動画」
作詞:畑 亜貴 作曲:神前 暁、nishi-ken、白石 稔、綾原圭二、とものかつみ、菊谷知樹、田代智一、
金井江右 編曲:神前 暁  歌:らき☆すたのみんな


사실이야? 진짜야? 혹시 쌩으로 애드립때우는걸 작곡이라고 구라치는 건 아니겠지?? 제발 그러지 않길. 우리의 킹왕짱 시라이시 미노루 횽아를 좀 대접해라 자쉭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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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립

2007. 12. 1. 20:02

정여립과 기축옥사 - 열린전북

처음 이 시 접했을 땐 '뭐야 이거 너무 어려워' 하고 지나갔는데
수능특강국사 공부하고서 다시 우연히 펼쳐보니 깜짝 놀래
'정여립이 누구였더라 누구였더라' 하고서 겨우 대동계, 모반, 정철과 남인 북인을 기억해냈다.
그런데 보면 볼수록.


정여립 - 고은


일자 한 자 늘어놓겠습니다 무식이 배짱입니다
성리학 주리노선은 천지 음양 귀천 상하의 계급노선입니다
그런데 좌파 주기철학은 일체 만물 평등노선입니다
바로 이 화담 율곡 주기론을 이어 정여립은
그것을 더 발전시켜 허균의 자유주의와는 또 달리
앞장선 천하평등 노선을 강화합니다
주자는 다 익은 감이고 율곡은 반쯤 익은 감이고
또 누구는 숫제 땡감이라고 원조와 은사 할 것 없이
그리고 선배 따위 닥치는대로 평가합니다
그는 동인계열입니다 정철과 대결하다가
그놈의 늪 같은 권세 때려치우고 낙향해 버립니다
천하는 공공한 물건이지 어디 정한 주인이 있는가
어허 위태한지고 이 말은 곧 존왕주의 주자학을
마구 거역함이 아닌가 될 말인가
어디 그뿐인가
인민에 해되는 임금은 살함도 가하고
인의가 부족한 사대부 거함도 가하다
이런 칼 휘둘러치듯 하는 우렁찬 말 듣고
오쫑쫑한 재상 도학자들 한거번에 크게 감동키도 했습니다
그는 대동계 세워 양반 상민 사천 노비 할 것 없이
상놈이 양반더러
먹쇠가 마님더러 야 자 해도 되는
대동계 세워
문무쌍전의 공부시키니
때마침 왜구 침노하는 갯가 나가서 다 격퇴했습니다
임진왜란은 이미 그때부터입니다 그 이전 신라 고려 때부터입니다
호남 전역 해서 전역
대동계 식구 늘어나서 임진왜란 전 백성이 모여들었습니다
한데 이 민족자결주의 세력 늘어나자
조정의 정철은 대동계 일당과 선비 1천여 명을 검거합니다
천하 대역죄 먹여 홍살문턱 닳았습니다
정여립은 막판에 진안(鎭安) 죽도(竹島)에서
아들하고 자결한 것이 아니라
서인 관헌 암살패에 의해 처참하게 죽은 것입니다

3백년 뒤에야 5백년 뒤에나 그 이름이 알려질 뿐이라고
이것이 전민족의 항성(恒性)을 묻고 변성(變性)만 키우는 짓거리라고
한탄하는 단재의 말마따나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2002년 초판)에서는 정여립에 대해 106쪽 8줄에서 이렇게 언급하고 있으며,

… 동인은 정여립 모반 사건 등을 계기로 온건파인 남인과 급진파인 북인으로 나뉘었다. …

294쪽 17줄 및 왼편 도움말에서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고,

정여립 모반 사건: 1589년 전주 사람 정여립이 역모를 일으켰다는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서경덕, 조식 학파가 피해를 많이 입었으며, 호남 지역은 반역의 향으로 낙인찍혀 중앙 정계로 진출하는 일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그밖에는 아무것도 실려 있지 않다.



(지식채널e 아이템으로 제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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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2005.12.19

Cogito ergo sum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 데카르트(1596-1650)
EBS는 지식채널입니다. EBS가 생각하는 지식은 암기하는 정보가 아니라 생각하는 힘입니다. 현학적인 수사가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는 메시지입니다. 빈틈없는 논리가 아니라 비어 있는 공간입니다. 우리의 사고를 구속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자유롭게 하는 것, EBS가 생각하는 지식입니다.
knowledge, science, nature, We need, society, literature, economy, life, We hope, relation, true, people, Here we are...

2편: 2006.05.29

imagine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1879-1955)
EBS는 지식채널입니다. EBS가 생각하는 지식은 앎과 모름을 구분짓는 엄격한 잣대가 아니라 그 경계를 넘나드는 '이해'입니다. 말하는 쪽의 '입'이 아니라 듣는 쪽의 '귀'입니다. 책 속의 깨알같은 글씨가 아니라 책을 쥔 손에 맺힌 작은 땀방울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머리를 높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낮게 하는 것, EBS가 생각하는 지식입니다.
knowledge, science, nature, We need, society, literature, economy, life, We hope, relation, true, people, 아직도 그곳에 있을까요? 아니, 여전히 그곳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imagine, Here we are...

3편: 2007.01.15

믿음: [명사] 어떤 사실이나 사람을 믿는 마음
우리는 원하는 것은 너무나 쉽게 믿는다 - 존 드라이든
인간은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을 믿는다 - C. 몰리
우리는 가장 모르는 것을 가장 잘 믿는다 - 몽테뉴
EBS는 지식채널입니다. EBS가 생각하는 지식은 승자가 말하는 '게임의 법칙'이 아니라 패자의 침묵 속 '삶의 이야기'입니다.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관망'이 아니라 낮은 곳에서 부대끼는 '치열함'입니다. 칸을 가득 메운 '숫자'가 아니라 숫자에 담긴 사람들의 '이름'입니다. 역사책에 기록된 '100년'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하루'입니다. 전쟁을 위한 '명분'이 아니라 평화를 위한 '이해'입니다. 흠없이 완벽한 '논리'가 아니라 어설프고 불완전한 '마음'입니다. 부조리에 대한 '원망'이 아니라 부조리에 침묵하는 '부끄러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는 세상이 TV에 비춰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 가는 세상만을 TV에 담을 뿐이라는 작은 믿음, 그것이 EBS가 생각하는 살아 있는 지식입니다.
믿음이 가치 있는 삶을 창조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 로버트 H. 슐러
믿는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제일 큰 힘이다 - 디오도어 루빈
믿음은 선함이 실현될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이다 - 톨스토이
믿음이란 마음 속의 앎이다 - 칼릴 지브란
가장 소름끼치는 불신은 바로 자기 안에 있는 불신이다 - 토마스 카라일
We believe


항상 잘 새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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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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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holder names are words that can refer to objects or people whose names are either irrelevant or unknown in the context in which it is being discussed.
가명이란 글 전체에서 뚜렷한 관련이 없이 이름이 붙었거나 그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물체 혹 사람을 언급하려 할 때 쓰는 단어다.

한국: 아무개, 홍길동(남), 홍길순(여)
미국: A. N. Other(another를 명자처럼 씀), John Doe(남), Jane Doe(여)
아랍계: Fulan(ah), illan(ah)
카탈루냐어: Daixonses, Dallonses
중국: shei(誰)
핀란드: Matti Meikäläinen(남), Maija Meikäläinen(여)
독일: Hans Mustermann, Erika Mustermann
그리스: Tade, Deina
일본: 何何, ほげ
히브리어: Mahshmo
헝가리: Micsoda, Bigyó
이탈리아: Tizio, Tipo, Uno
라틴어: Numerius Negidius
말레이어: Sianu
마오리족: Taru
노르웨이: Ola Nordmann(남), Kari Nordmann(여)
웨일즈어: bechingalw
요르바어: Lagbaja, Te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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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
엠파스 유행 메뉴에 올라왔던 글인데 남아있어서 가져옴.
누가 조사했던 건진 모르지만, 개콘에선 이렇게 성실한 사람을 존중해줄 필요가 있을 것이다.

김창식은 1968년 11월 27일생으로 만성추간판수핵탈출증(허리 디스크)을 앓고 있는 남자다. 그는 깊은 산 속에 있는 옹달샘에서 나오는 물을 즐겨 마시며, 가끔씩 KBS 공개홀을 찾아 맨 앞에 앉아 개그콘서트를 방청하기도 한다.
원래는 유능한 육군 장교였지만, 2사단 중대장으로 있던 시절 연병장에서 '선착순 뺑뺑이'를 돌리다가 이를 참지 못한 부하 장병들이 가혹행위로 신고하는 바람에 소령으로 예편했다. 군에서 나온 김창식은 미용실 '블루블루클럽'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적성에 맞지 않아 버스 운전기사를 했지만 이것도 썩 몸에 맞지 않았다.
그는 요리를 배운 뒤 한마음출장부페에서 요리사로 일한다. 요리사로 이름을 날리면서 주가를 높인 김창식은 연봉도 높아갔고, 군에서 받은 돈과 요리사로서 번 돈을 모은 그는 이삿짐센터를 시작한다. 정성들인 포장이사 서비스로 '910-2424'라는 상호를 전국적으로 알려 포장이사 업계의 큰손이 된 김창식은 경마에 손을 댔다. 한때 경주를 휩쓸던 '7번마 질풍노도'의 마주가 바로 김창식이다. 많은 경마팬들이 결혼식 때 김창식을 주례로 모시고 싶어 안달이었다.
경마로 재미를 본 김창식은 성인게임사업에 손을 댔다. 바로 '바다이야기'. 그러나 사행성이 크다는 지적을 받으면서 게임기를 모두 압수당하기에 이르렀고, 다른 사업을 모두 접고 '바다이야기'에 전력했던 김창식은 자본을 모두 날린 채 허망한 삶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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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토군
:
안개비 - 안개처럼 눈에 보이지 않게 내리는 비.
는   개 - 안개보다 조금 굵은 비.
이슬비 - 는개보다 조금 굵게 내리는 비.
보슬비 - 알갱이가 보슬보슬 끊어지며 내리는 비.
부슬비 - 보슬비보다 조금 굵게 내리는 비.
가루비 - 가루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잔   비 - 가늘고 잘게 내리는 비.
실   비 - 실처럼 가늘게, 길게 금을 그으며 내리는 비.
가랑비 - 보슬비와 이슬비.
싸락비 - 싸래기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날   비 - 놋날(돗자리를 칠 때 날실로 쓰는 노끈)처럼 가늘게 비끼며 내리는 비.
발   비 - 빗발이 보이도록 굵게 내리는 비.
작달비 - 굵고 세차게 퍼붓는 비.
장대비 - 장대처럼 굵은 빗줄기로 세차게 쏟아지는 비.
주룩비 - 주룩주룩 장대처럼 쏟아지는 비.
달구비 - 달구(땅을 다지는 데 쓰이는 쇳덩이나 둥근 나무토막)로 짓누르는 듯 거세게 내리는 비.
채찍비 - 굵고 세차게 내리치는 비.
여우비 - 맑은 날에 잠깐 뿌리는 비.
지나가는 비 - 소나기.
소나기 - 갑자기 세차게 내리다가 곧 그치는 비.
먼지잼 - 먼지나 잠재울 정도로 아주 조금 내리는 비.
개부심 - 장마로 홍수가 진 후에 한동안 멎었다가 다시 내려 진흙을 씻어 내는 비.
바람비 - 바람이 불면서 내리는 비.
도둑비 - 예기치 않게 밤에 몰래 살짝 내린 비.
누   리 - 우박.
궂은비 - 오래 오래 오는 비.
보름치 - 음력 보름 무렵에 내리는 비나 눈.
그믐치 - 음력 그믐께에 내리는 비나 눈.
찬   비 - 차가운 비.
밤   비 - 밤에 내리는 비.
악   수 - 물을 퍼붓듯이 세차게 내리는 비.
억   수 - 물을 퍼붓듯이 세차게 내리는 비.
웃   비 - 비가 다 그치지는 않고, 한창 내리다가 잠시 그친 비.
해   비 - 한쪽에서 해가 비치면서 내리는 비.
꿀   비 - 농사짓기에 적합하게 내리는 비.
단   비 - 꼭 필요할 때에 알맞게 내리는 비.
목   비 - 모낼 무렵에 한목 오는 비.
못   비 - 모를 다 낼만큼 흡족하게 오는 비.
약   비 - 요긴한 때에 내리는 비.
복   비 - 복된 비.
바람비 - 바람이 불면서 내리는 비.
모다깃 비 - 뭇매를 치듯이 세차게 내리는 비.
우레비 - 우레가 치면서 내리는 비.
이른비 - 철 이르게 내리는 비.
늦은비 - 철 늦게 내리는 비.
마른비 - 땅에 닿기도 전에 증발되어 버리는 비.
봄   비 - 봄에 내리는 비.
여름비 - 여름에 내리는 비.
가을비 - 가을에 내리는 비.
겨울비 - 겨울에 내리는 비.
큰   비 - 홍수를 일으킬 만큼 많이 내리는 비.
오란비 - 장마의 옛말 건들장마 - 초가을에 비가 내리다가 개고, 또 내리다가 개곤 하는 장마.
일   비 - 봄비. 봄에는 할 일이 많기 때문에 비가와도 일을 한다는 뜻으로 쓰는 말.
잠   비 - 여름비, 여름에는 바쁜 일이 없어 비가 오면 낮잠을 자기 좋다는 뜻으로 쓰는 말.
떡   비 - 가을비. 가을걷이가 끝나 떡을 해 먹으면서 여유 있게 쉴 수 있다는 뜻으로 쓰는 말.
술   비 - 겨울비. 농한기라 술을 마시면서 놀기 좋다는 뜻으로 쓰는 말.
비   꽃 - 비 한 방울 한 방울. 비가 시작될 때 몇 방울 떨어지는 비.

출처는 조인스닷컴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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