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외치는

내가복음 12장 17절

엽토군 2007. 12. 19. 23:26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명박이의 것은 명박이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들이 예수께 대하여 매우 놀랍게 여기더라

패러디된 원문은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