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페북업뎃을 쌔운 적이 있었다. 반대정신의 교훈을 적용하기 위한 거였는데, (지금은 아니지만) 저걸 쓸 때는 정말 굉장히 맘이 여러가지로 어려웠던 것이 저 글 쓰느라 이런저런 아햏햏한 걸 생각하다 보니 나아졌음. 이 반대정신은 앞으로도 유용할 듯하여, 수시로 업데이트하기 위해 따로 블로그로 옮겨 쌔웁니다. 이 글이 다시 최신글로 수정되어 뜬다면 엽토군의 멘탈이 취약하다는 신호이므로 밥을 사먹여 주세요.
왜 곰돌이 푸는 바지를 입지 않을까? 안 입는게 정상이야
남자는 태어나서 세 번만 울 수 있다. 어제 오늘 내일
여보 우리는 대화가 너무 부족한 거 같아요. 어 그거 내가 김상무한테 말해놨어.
할아버지의 명예를 걸어야만 하는 일은? 김전일
퍼거슨: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 트위터폐인: "나는 인생 자체가 낭비니까 트위터라도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