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외치는
대담 6
엽토군
2009. 3. 16. 17:11
(※이하 전문이 아닌 일부 발췌의 요약)
요새 어떻게 지내?
모르겠어요. 1학년 3월 때랑 비슷하게 일정이 많아요. 바쁘게 지내려면 얼마든지 바쁘게 지낼 수 있는데요, 그러지 않고 있지요.
그럼 요즘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때?
에, 신앙생활은... 교회에서고 모교에서고 QT하자고 그래서 QT책 막 사라 그러고 그러는데, 그래서 가방에 지금 매일성경도 넣어놓고 있는데 안 하고 있지요. 봄 캠프를 기다리며? 뭐 그런 거죠.
봄 캠프 기대돼?
뭐랄까,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부흥회 뭐 그런 거?
그래? 근데 한 번만 확 타오르고 그러기만 하면 슬프잖아.
네? 아, 그렇죠.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는 요즘 어때?
네?
신앙생활 말고,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떠냐고.
...
...
뭐라고 할까... 좀 소원해졌다고 할까, 그래요.
...
...
요새 어떻게 지내?
모르겠어요. 1학년 3월 때랑 비슷하게 일정이 많아요. 바쁘게 지내려면 얼마든지 바쁘게 지낼 수 있는데요, 그러지 않고 있지요.
그럼 요즘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때?
에, 신앙생활은... 교회에서고 모교에서고 QT하자고 그래서 QT책 막 사라 그러고 그러는데, 그래서 가방에 지금 매일성경도 넣어놓고 있는데 안 하고 있지요. 봄 캠프를 기다리며? 뭐 그런 거죠.
봄 캠프 기대돼?
뭐랄까,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부흥회 뭐 그런 거?
그래? 근데 한 번만 확 타오르고 그러기만 하면 슬프잖아.
네? 아, 그렇죠.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는 요즘 어때?
네?
신앙생활 말고,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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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할까... 좀 소원해졌다고 할까,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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