俗・さよなら絶望先生 第05話 「文化系図」「私はその人を常に残り物と呼んでいた」「恩着せの彼方に」 안녕 절망선생 속편 5화 "젊은 시인이여 운동을 하자", "사람들은 아버지를 나머지라고 불렀다", "은혜 갚으라는 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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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어렵진 않은데... 샤프트 오프닝 엔딩 손본다고 기력 다 소모했구나. - v0.0
한 서너 시간 걸렸네요. A편과 B편은 원작을 많이 잘라먹었습니다. 원작을 잘라먹고 편집하고 대사 고치고 하면서도 너무 충실하게 따라가네요. 복주머니 편에서는 무슨 특이점이 전혀 없어서 무슨 인터넷 라디오 듣는 거 같은 기분이 드는 장면도 있었고 말이죠. 이런 식으로 가다간 평범한 애니가 되어버리겠네요. 결국 엔딩, 우스이의 일기, 하타 켄지로의 엔드 카드, 츤데레 아이 정도밖엔 달리 볼 게 없는. 그래도 재밌죠. 물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