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다른 이들의

Jonathan Barnbrook

엽토군 2008. 1. 11. 18:50

영국인인데 한글이나 일본어를 툭하면 사용한다. 시사적인 주제를 골라 다루다 보니 그러나보다.
처음에 알게된 건 산돌인데(천생 깬 타이포그라퍼 정도로만 생각했었다), 원래 디자이너란다.
애드버스터 읽다가 어? 이 이름? 이런 폰트디자인 느낌? 하고서 다시 찾아봤다. 아힝


공식사이트. 폰트 개중엔 좋은거 많다.


무고한 희생자(Collateral Damage) - 한패 연합(U.N.ilateral)


무고한 희생자(Collateral Damage) - 실념일(A day of forgetting)


바스타드 가나 도안(Bastard Katakana)


내일의 진실(Tomorrow's truth). 실제로 있었던 전시.


세계화(Globalization) - 몸에서 마음으로: 초월브랜드자각 만다라(Moving from the physical to spiritual: transcendental brand awareness mandala)


이 싸람이 문제의 조나단 반브룩. 뒤에 보이는 건 진짜 디즈니랜드(Disneyland)

결론은... 서강대 논술 조졌다.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