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절망선생 참편 11화 한국어자막
(※원작 12집)
지난 권까지의 줄거리
이 나라를 갈아봐야겠다는 굳은 뜻을 품고
그러나 기다리고 있던 것은 심각한 인종차별과
“흘겨본다고 에로 테러리스트 될 양이면
“그럼 일본 남자 중학생은 죄다 테러리스트죠”
“미합중국 정부는 테러리스트와
알카트라즈 감옥에 갇힌다
실망한 노조무와 함께 수감돼 있던
“결국 막부 말기 이후의 일본역사는
밑도 끝도 없는 대예언을 한다
林檎もぎれビ―ム！
林檎もぎれビ―ム！
Ya lack just everything!
안녕 절망선생 참편 11화
君が思うそのままのこと
歌う誰が見つけても
直ぐに戀に落ちてはダメさ
お仕事でやってるだけかもよ
林檎もぎれビ―ム！
だけど想い止められぬなら
信じ叫べ合言葉
共に歌え全て變わると
變われ飛べよ 飛ぶのさ
變わったあなたは誰に見せたい？
蔑ろにしてきた奴に
最高ぜ
絶望のわずかな
こっち側へ
きっとシャングリラだよ
君となら合言葉
林檎もぎれビ―ム！
でもどこへ行ったとて同じなのか
あなたはずっとそこに留まっている
딩
2학년 헤반
안녕하십니까
빤…
빤…
빤…
어째 이미지가 좀 다른데?
아아!
원화담당은 맨날 연락이 끊긴다
제작진행 담당은 컷 모음을 잃어버린다
미술감독은 겁난다
(※원래 ‘안경잡이의 집’)
새들도 색안경을 쓰는구나
실은 저번 주에
(※과잉장식: 2기 2화 B파트
경문을 쓰는 걸 안경에만 깜박해서
영문 모를 말씀이지만
비상용 일회용 콘택트렌즈가 있길래
렌즈를 끼다니!
그런 선생님은 못 참아!
이건 뭔 플러그래니?
파작
우리 모금하자!
내가 맞춰올께
척
알록
왜 색 들어간 안경으로 맞춰 오고 난리야?
이뻐 보여서
희한하게 도수는 또 맞나 보네요
빤-
여고생들은 죄다
뭐이!
시부야에 어슬렁거리는 여고생들은
선생님이…!
- 있었어요?
선생님께서 세상사를
물론 색안경이란 말이 주관이나 선입견에 얽매여
색안경을 끼고 보다
거유년들은 깡통
색안경 끼고 본다는 게
난 어쩌다 보니까 선글라스 쓴 남자가
- 윙크
언제 어쩌다가!
정보통신 회사들은 죄다 바가지를 씌워
색안경 꼈답시고 말하고 싶은 대로
선생님이 못된 게 아냐!
그럼 어디
- 선생님, 지금 뭐라고 하셨는지 아세요?
이런 말씀을…
쑥덕쑥덕
제가 그런 험한 소릴 했다고요!?
만화영화는 애들이나 보는 거
슌스케는 못 달린다
따위의 소릴!
그런 말씀은 없었거든요
진짜 이거 때문인가?
척
쪽바리들은 다 개집에서 살지?
- 그럼 그렇지
이렇게 위험한 색안경을 어디서 구해 왔어?
내가 앞장설게
안경로당
어서옵쇼, 점장 사바에올시다
뭐 하자는 거예요,
v1.1 엽토군 yuptogun.tistory.com
현대사상을 배우러 미리견으로 가는 노조무
흘겨보는 에로 테러리스트 혐의
인린 씨를 본 시점에선 게임 끝이잖아요!”
그런 반론도 무색하게
협상하지 않는다”라는 친서가 되돌아와
체게바라 티셔츠의 문화 좌익 밥이 말을 건다
시바 료타로가 써나갈 테지?”
노조무는 고작해야 그분 백발이 멋지다고 대꾸할 뿐
사과 따와라 빔!
歌：大槻ケンジと絶望少女達
링고 모기레 빔
사과! 따와라! 비-임!
너 있는 게 뭐야?!
키미가오모우소노마마노꼬토
너 생각하는 걸 그대로 노래하는
우타우다레가미쯔케떼모
누구를 어디서 만나더라도
스구니코이니오치떼와다메사
한 번에 사랑에 빠지면 큰일이야
오시고또데얏떼루다께까모요
업무차 해 준 일일지도 모른다고요
링고 모기레 빔!
사과! 따와라! 비-임!
다께도 오모이 토메라레누나라
그래도 그리움 못 그만두겠으면
신지 사케베 아이고토바
믿고서 소리쳐 슬로건을
토모니우타에 스베테카와루토
다함께 노래해 모조리 바뀌라고
카와레 토베요 토부노사
변해라 날아라 날자꾸나
카왓따아나따와 다레니미세따이?
변신한 그대 꼴을 누가 봐 주길 바래?
나이가시로니시떼키따야쯔니
날 아주 깔봤던 그놈 자식들에게
사이코제
죽여주자
제쯔보노 와즈까나
거의 절망할 일 없는
콧치가와에
이쪽편으로
킷또 샹구리라다요
보나마나 천국이야
키미또나라 아이고토바
그대와 함께라면 슬로건
링고 모기레 빔
사과 따와라 빔
데모도꼬에있다또테오나지나노까
근데 어디를 가도 왜들 똑같아 보이는 걸까
아나따와즛또소꼬니토도맛떼이루
당신은 벌써부터 거기 살아왔었었는데
동
안경!
연출자는 콘티를 못 읽는다
뒤처리 담당자들은 무섭다
촬영감독은 무시무시하다
절망선생 속편 자막도 잘 부탁합니다)
귀신들이 집어가 버렸습니다
안경 잃어버리셨단 거지요?
일단 이걸로 때워보려고 합니다
그건 우리 선생님이 아니야!
선생님 안경을 맞춰 드리는 거야!
자기 팬티 내다 팔죠?
다 원조교제 하잖아요?
- 네, 쭈욱
색안경을 끼고 보기 시작하셨어!
좋지 아니하게 보는 태도를 뜻하기도 하지만!
젖꼭지 꺼먼 것들은 날라리
그런 식으로 쓰는 말이었구나
추파를 던진다는 뜻으로 알고 있었거든
- 꺄아
일하는 공무원이라곤 하나도 없고
막말하고 계신 거 아냐?
색안경이 그런 말을 시키는 거지!
- 글쎄올시다
인턴은 석달이면 나간다
노동조합은 좌빨
- 안 그래도 할 소리 같은데
(※전세계 안경테의 2할이 일본 사바에에서 생산됨)
이딴 색안경이나 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