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절망선생 참편 1화 한국어자막
(※원작 2집)
저번 권까지의 줄거리
좌익 게릴라가 소개해 주어
웬 나라의 스파이였다
꿈에도 모르는 비밀을 불라고
부모님께도 안 보여드렸던 똥꼬를 들쑤시며
졸지에 20대 황혼이혼을 신청하러
“수리도 수리지만 똥꼬 좀 보여줘!”라고
마루야마 마을의 호텔에서, 울며 샤워하는, 노조무
林檎もぎれビ―ム！
林檎もぎれビ―ム！
Ya lack just everything!
안녕 절망선생 참편 1화
君が思うそのままのこと
歌う誰が見つけても
直ぐに戀に落ちてはダメさ
お仕事でやってるだけかもよ
林檎もぎれビ―ム！
だけど想い止められぬなら
信じ叫べ合言葉
共に歌え全て變わると
變われ飛べよ 飛ぶのさ
變わったあなたは誰に見せたい？
蔑ろにしてきた奴に
最高ぜ
絶望のわずかな
こっち側へ
きっとシャングリラだよ
君となら合言葉
林檎もぎれビ―ム！
でもどこへ行ったとて同じなのか
あなたはずっとそこに留まっている
v1.3 엽토군
훌쩍 훌쩍
훌쩍 훌쩍, 훌쩍 훌쩍…
2학년 헤반 담임
어쩌다… 이 꼴이 된 거지?
합격 기원 상품들이네요
2학년 헤반 출석번호 14번
친척네 애가 중학교 배치고사를 본대서
바람만 너무 넣는 거 아닙니까?
상승세
말이 되든 말든
수험생이라는 게
기업이 절박한 거겠죠
아니, 이렇게 과자만 잔뜩 먹어댔다간
뾰루지만 잔뜩 나서
빠득 빠득
2학년 헤반 출석번호 23번
뭐, 옛날부터 바람 잘 탄다는 먹을거리치고
바람 넣기만 너무 열심히 하면
오, 잇큐 씨
어, 바람 좀 넣어 봤지
아닌 게 아니라 복 달아난다고
너무 길렀잖아요!
근데 뭔 바람 넣는다고?
사람이란 바람 좀 넣어 보겠다고 하다가
입시용 합격기원 오각연필이
- 답안을 제대로 못 쓴다든지!
가는 길이 흉방이랍시고
헤매며 돌아가다가
수험번호 어감이 안 좋다는 이유만으로
(※4989: ‘죽구 망하구’의 어감이 있음)
안녕하세요, 절경 선생님
- 왜 그러세요, 형님? 살까지 태우고…
바람 좀 넣어 봤지
- 형님, 거기 들고 있는 건…
이토시키 가 이토시키 히로시의 차남
- 그러니까 그게 뭐냔…
행운색에 매달리다 못해서
절경 선생님은 색깔이 문제가 아닌 거 같은데?
그래요
사람이란 바람을 너무 넣다가
부싯돌로 불 당기기, 풍수지리를 너무 믿어 이상한 모양을 받아들이고,
제일 좋아하는 미스터 칠드런을 들을 수 없다(미스로 터뜨릴듯?),
- 여기가 좋겠군
- 이제 됐어
●릴 말
떨어●다
미끄러●다
어푸●지다
거●기
지명까지도 재수없답시고
코우치: 물속→높은 앎, 오사카: 큰 고비→큰 언덕,
카메나시 군이 이름 재수없다고
2학년 헤반 출석번호 28번
어째 캐릭터 이미지가 좀 바뀌네요
딩
빠릿빠릿
역시나 3학년층의 복도는
덥썩
- 무슨 일로?
이토시키 노조무
절망
교단에 이렇게 재수없는 이름이 있다니!
철커덩-
어쩌다 이 꼴로…?
2학년 헤반
선생님이 이름 좀 재수없다고
2학년 헤반 출석번호 21번
네오 일교조의 손에!?
v1.3 엽토군 yuptogun.tistory.com
위장결혼을 하게 된 상대는
닦달을 당한다
“부부생활!”이라고 우겨댄다
동사무소로 가게 되지만
카가 타케시 닮은 접수원이 닦달한다
사과 따와라 빔!
歌：大槻ケンジと絶望少女達
링고 모기레 빔
사과! 따와라! 비-임!
너 있는 게 뭐야?!
키미가오모우소노마마노꼬토
너 생각하는 거 있는 대로 노래로
우타우다레가미쯔케떼모
다 불러 버린다 들키든 말든
스구니코이니오치떼와다메사
한 번에 사랑에 빠지면 큰일이야
오시고또데얏떼루다께까모요
업무차 해 준 일일지도 모른다고요
링고 모기레 빔!
사과! 따와라! 비-임!
다께도 오모이 토메라레누나라
그래도 그리움 못 그만두겠으면
신지 사케베 아이고토바
믿고서 소리쳐 슬로건을
토모니우타에 스베테카와루토
다함께 노래해 모조리 바뀌라고
카와레 토베요 토부노사
변해라 날아라 날자꾸나
카왓따아나따와 다레니미세따이?
변신한 그대 꼴을 누가 봐 주길 바래?
나이가시로니시떼키따야쯔니
날 아주 깔봤던 그놈 자식들에게
사이코제
죽여주자
제쯔보노 와쿠까라
거의 절망할 일 없는
콧치가와에
이쪽편으로
킷또 샹구리라다요
보나마나 천국이야
키미또나라 아이고토바
그대와 함께라면 슬로건
링고 모기레 빔
사과 따와라 빔
데모도꼬에있다또테오나지나노까
근데 어디를 가도 왜들 똑같아 보이는 걸까
아나따와즛또소꼬니토맛떼이루
당신은 벌써부터 거기 살아왔었었는데
yuptogun.tistory.com
이토시키 노조무
후우라 카후카 (필명)
바람이나 불어넣어 주려고 사 봤어
참말 이것이고 저것이고 아전인수예요
마냥 합격에 갖다붙이려 하다니
그만큼 절박하다는 거죠
시험 당일에 집중을 못 할 거 아닙니까?
코부시 아비루
칼로리 안 높은 거 없지만요
제대로 되는 일이 없습니다!
바람을 불어넣어 보셨나요?
털 안 자르는 경우가 있긴 한데…
노조무의 옛친구 잇큐
다른 중요한 뭔가를 지나칠 때가 많습니다
손에 익지 않아서
- 빠득 빠득
일부러 길을 틀어서
시험장에 못 가게 된다든지!
반쯤 포기해 버린다든지!
바람을 불어넣어 보신 건가요?
- 오늘의 행운색이 검정이래서
- 아, 까맣지?
이토시키 케이
- 까만 거라니까? 그 이상 뭘 알아야 되는데?
온몸을 벌겋게 만드는 사람들도 있지
봉변을 당하기 십상인 것입니다!
북쪽 베갯머리를 피하다 살이 타고, 와인잔으로 건배하고 내리쳐서 파손 손해배상,
반수가 시합에 안 나온다(재수, 삼수는 더 안 되고), 땅콩샌드에 땅콩(낙화생)이 빠진다
제일 좋아하는 절대가련 칠드런을 읽을 수 없다, 팬북이 안 나온다
- 바람 넣기를 자기 좋자고 하는 건 좋지만
- 꼭 그 재수없는 걸 남에게까지 치우라고 하지요
재수없는 꺼릴 말은
아예 꺼내지도 말라거나
지●
일본이 말의 나라니까
신경쓸 만도 합니다만
여기저기서 바꾸고 말이지요
카메나시(거북없음)→카메아리(거북있음),
하시시타(다리밑)→하시모토(다리터), 코알라→해피해피
카메아리 군이 되어버리면
히토 나미
동
빠릿빠릿한 분위기군요
- 당신 절망선생인가?
입시가 끝날 때까지 격리시키겠소!
뭐가 어째!?
어디론가 끌려갔단 말야!?
키츠 치리